2005년 지구의 날

2005.04.26 | 미분류

2005년 4월 24일(일) 대학로에서 지구의 날 행사에
오랑우탄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이 있었습니다.

지금 멸종 위기에 처해져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숲의 사람 (person of the forest)라고 불리는 오랑우탄은
영장류로 유전적으로 인간과 99%정도 동일하다고 합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이들을 멸종으로부터 구해야 할 때 입니다.

말레이계 언어로 오랑(orang)은 사람, 우탄(utan)은 숲이라는 뜻.

Oranguyan_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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