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작년에…

2006.02.05 | 미분류

정안영민님이 소개해준 스미스 소니언 10권 <고래> 구입했어요.
시공사에서 나온 <고래의 삶과 죽음>을 하도 닳도록 읽었더니 조오금 지겨워지더라구요…^^

다른 연구가들은 어떤 시각으로 책을 썼나 궁금해서 하나 읽어보려는데 번뜩! 작년에 정안영민님이 올리신 글이 생각나더라구요.

아침에 출근(요즘 보기 드문 일요일 노동자 ㅡ.ㅡ)해야하는데 책에 빠져… 지각했습니다.ㅜ.ㅜ

암튼 도움 마~아니되었습니다!^^
역시 지식과 정보는 교류가 중요함을 깨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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