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은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 이제는 환경을 위해 ‘소비(消費 -> 少費)’ 할 때

2002.11.22 | 미분류

명품열풍’에 사회가 멍들고 있다.
무분별한 카드사용으로 신용불량자를 양산하고 있다.
지금 같은 과소비 생활을 고집하면 지구에도 부담감을 안겨 줄 것이다.

녹색연합은 전세계 공동캠페인인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Buy Nothing Day) 캠페인을 올해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1992년 캐나다에서 테드 터너가 시작한 이 운동은 전세계가 함께 동참하는 캠페인입니다. 우리의 넘치는 소비가 지구를 파괴하고 있진 않은지, 현세대에 모든 자원을 다 써버리고 다음 세대들이 사용할 권리를 뺏는 건 아닌지, 소비와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날입니다.

녹색연합은 11월 26일(화), 단 하루 동안 아무것도 사지 않고, 우리의 소비생활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11월 26일, 단 하루만 참으세요. 그리고 시험해보세요. 단 하루만이라도 아무것도 사지 않고 보낼 수 있는지…

녹색연합은 이를 위해 11월 24일(일)부터 11월 26일(화)까지 소비의 천국인 명동을 중심으로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Buy Nothing Day)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힙합거리공연과 함께, 소비에 있어서 짠돌이가 될 것을 의미하는 ‘초록이 소금나누기’ 퍼포먼스 등을 선보여 행사참여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캠페인 일시 및 장소>
– 11월 24일(일) 오후1시~3시 : 명동 유네스코 앞
– 11월 25일(월) 오후1시~2시 : 명동 구대한금융 앞
                             (조흥은행 맞은편)
– 11월 26일(화) 오후1시~2시 : 명동 신한은행 앞

<홈페이지>
http://www.greenkorea.org/campaign/bnd2002/

※ 문의 : 시민참여국 박은경 016-794-4923, 정책실 김타균 실장 016-745-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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