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전 미군기지에서 오염물질 발견!

2004.10.29 | 미분류

<사진에서 강을 중심으로 오른쪽이 미군기지, 왼쪽은 주택가였음>

수빅 기지에서 흘러나오는 비닉타칸, 보톤, 말라완 이렇게 3개의 강에서 chromium hexavalent(6가 크롬)이란 물질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번에 올린 것처럼 며칠동안 진행된 평화관련 포럼(행진포함)에서
ABC 조사결과를 뮐라 발도나도가 발표하면서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이 물질은 호흡기질환, 불임,혹 등을 유빌한다고 합니다.

특히 영화 ‘에린브로코비치’에서 많은 사람들을 질병으로 몰고간
그 물질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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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9일자 기사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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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major rivers inside the former American naval base in Subic
have high levels of chromium hexavalent, a contaminant that has
killed several people in the United States, a group, quoting a government
report, said.
This was disclosed on Wednesday by the Alliance for Bases
Clean-up (ABC) International during a forum with
Japanese volunteers, who arrived here
to promote peace, human rights, equal and sustainable
development and respect for the environment.

Quoting a study conducted by the Environmental Management
Board, Myrla Baldonado, president of ABC-International,
said the Binictican, Boton and Malawaan rivers in the northern
part of this city contained contaminants that could cause
respiratory problems, infertility and lu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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