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자락에서

2004.04.07 | 미분류



답사 간 청계산 자락에서 우연히도 많은 야생화와 나무를 보았습니다.


보라색 제비꽃이 앙증맞게 피어 있었고,


노란 양지꽃도 양지쪽에 피어 있었으며


산괴불주머니꽃도 아주 우연히 보았습니다


현호색꽃은 옅은 파란색 이었어요. 그것은 군락으로 피어 있었고


사람들 눈에는 얼른 띄지 않았습니다.


 지천으로 깔린 꽃다지는 바람에 한들거렸고


그옆에핀 냉이꽃은 조금은 추워 보이는 흰색의 작은 꽃이었습니다


그외에도 물오른 수양버들, 화백나무, 명자나무등등


아직도 차가운 날씨였지만 자연은 연초록을 내뿜으며 생동 하고


있었어요.


싱그런 공기를 마시며 다녀온 답사


자연과 만나는 길이었습니다


  이 아래는 다음 카페의 댓글입니다.


[작은나무]쌤. 이거 쓰면서 복습하셨죠?ㅋ 산괴불주머니 이름은 어찌나 생각이 잘 안나는지 모르겠어요. 참, 미치광이 풀도 노란색인가요? 난 항상 두개가 헤깔려요~[2004/04/07]
[한울타리]미치광이풀은 꽃이 짙은 보라색이구요,종 모양처럼 생겼네요.-인터넷에서 찾아 본 결과[2004/04/08]

녹색연합의 활동에 당신의 후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