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2004.06.04 | 미분류

여기는 제주도여요!
간만에 메일을 열어보니 감동적인 메일이!
선생님들과 나눕니다~
제주의 푸른바다와 하늘이 너무 이쁘답니다~!!
다녀와서 이야기 해드릴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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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이 엄마의 이메일>
 감사합니다.
초록이학교 들꽃반…
 우리 희선이가 들꽃반에 다녀오면 할말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항상 좋은 체험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산음휴양림… 너무 좋았나 봅니다.
전날 사촌들하고 놀다와서 안가고 싶다고 하더니
그래도 가라는 엄마 성화에 "알았어요"
했거든요.
아침에 일어나는데 조금은 힘든 것 같아서
마음이 그랬는데 다녀와서는 정말 잘 보냈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참, 화전은 정말 예쁘고 감동이었습니다.
나뭇잎으로 받침할 생각은 어떻게 했대요.
동생이 먹고 싶어서 안달을 하는데도 엄마주어야 한다고
한참을 실랑이를 했답니다.
결국은 별 끝을 동생이 먹어버렸답니다.
 작은나무 선생님이 어떻게 생기셨는지 궁금합니다.
희선이가 작은나무 선생님 너무 좋대요
다음에 강화도에 가는 것이 기대가 되는데요.
몇 시 정도에 만나나요.
엄마가 따라가지는 않나요?
어디에서 만나나요.
미리 메일 보내주세요.
항상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 되어 주세요.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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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이야~ 희선이가 너무 좋아하는 작은나무~ 작은나무는 좋겠네~~~ ^^* 어째 작은나무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유~ 담에 만나면 제주도 푸른 바다 이야기 해주세여~ ^^[200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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