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반]강화도 먼나들이~

2004.06.11 | 미분류

벌써 초록이학교 들꽃반이 봄학기를 마칠 때가 왔답니다.
벌써 끝나다니! 아쉬워요.ㅠ_ㅠ
아쉬운 맘을 달래기 위해 이번 달에는
우리 친구들과 하룻밤을 함께 잔다는 거! 다 알죠? ^0^
 답사를 많은 분이 못가셨지만
우리가 가는 마을의 이장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답사는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 6월에는 강화도로 먼 나들이를 가는데요.
강화도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서해갯벌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가는 곳은 생명을 살리는 환경농업을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해서
아이들과 감자캐는 농사체험도 하고요.
고목나무 선생님이 모셔오시는 별 선생님들과
별보기 시간도 가집니다.
그리고 4월에 못한 황토염색도 하고 많은 생명들이 사는 갯벌도 간답니다!
 친구들과 함께 하룻밤을 잘 생각에
한 주도 더 남았지만 벌써부터 두근두근 거린답니다~
 6월19일 토요일에는 2호선 신촌역 7번 출구(그랜드마트)앞에서 3시에 출발해요.
아이들은 3시에 오니까 선생님들은 2시 반까지 오시면 됩니다.
 아래는 자세한 전체 일정과 준비물입니다.
 [초록이 학교 들꽃반 강화도 먼 나들이 일정]
 19일(토) 15:00 – 신촌역 7번 출구(그랜드 마트 앞)에서 출발
16:30 – 강화 아침가리 마을 도착, 한옥 집에 짐풀기
16:30 – 감자 캐러 가자~
18:00 – 한옥으로 돌아오기 및 씻기
19:00 – 맛있는 저녁밥
20:00 – 내가 캔 감자 구워먹기
21:00 – 별! 별! 무슨 별~ 별 관찰하기
22:30 – 꿈나라로 가자
 20일(일) 07:00 – 일어나기, 씻기
08:00 – 아침식사
08:30 – 이슬떨어뜨리며 아침산책
09:30 – 고운 빛 황토 빛~ 황토염색하자!
11:00 – 갯벌에 가자!
11:30 – 갯벌 체험과 토끼섬에서 맛있는 점심
13:30 – 정리하기
14:00 – 집으로 출발!
16:00 – 서울 도착(출발한 곳 신촌역 7번출구 그랜드마트 앞)
 준비물 : 잠잘 때 입을 옷, 갈아입을 옷, 세면도구(칫솔, 치약, 수건), 편한 신발(샌들), 필기도구, 모자, 선크림(갯벌은 햇빛이 강해 따가워요.)
도시락통(일요일 점심은 도시락을 싼답니다), 물통, 관찰통(4월에 만들었던 페트병 자른 것), 황토 염색할 하얀 티셔츠.
 – 물비누를 준비해 가니 샴푸는 안 가지고 와도 되어요.
– 마을의 대략적인 지도를 그렸는데 스캔을 못했어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이 아래는 다음 카페의 댓글입니다.


[사과]으아~~~ 재미있겠다~~~ 별보는것도, 황토염색하는것도~ 감자 캐는것도~~ 으아으아~~ 옛날에 보성가서 황토염색 해봤는데~ 진짜루 재미있고, 신기해요. 색이 얼마나 고운지 몰라요. 염색할 옷이 없어서 남자 통빤스(일명 사각) 새거를 받아서 했는데~ 지금 사과 잠옷으로 써요. ㅋㅋ 들꽃반 샘들하고 친구들은 좋겠다.[200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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