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새만금

2006년 5월 28일, 풀이 자라고 있는 갯벌과

그 속에서 살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생명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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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 greenkorea

    2006년 6월 2일 at 2:44 오후

    [산마늘] 대학살의 현장입니다. 간척사업 강행하라고 결정한 이들. 이 모습을, 상상이나 했을까요?

  • greenkorea

    2006년 6월 2일 at 5:02 오후

    [윤상훈] 지 자식 중요한줄은 알고, 남에 목숨 끊어지는 것은 아랑곳하지도 않고…
    비단 새만금에서 죽는 것은 게, 조개만은 아니겠지요.
    새만금 어민들이 덩달아 죽고, 한국의 양심이 죽고…

  • greenkorea

    2006년 6월 2일 at 9:32 오후

    [윤지선] “우리가 지켜줄께…”라고 했던 약속이, 아…

  • greenkorea

    2006년 6월 2일 at 9:45 오후

    [김세훈] 그 땅을 만들어서 어디다 쓰려는건지.

  • greenkorea

    2006년 6월 4일 at 5:49 오후

    [배재홍] 정말..두눈으로 볼수없는 학살 중에 학살 입니다..ㅜㅜ

  • greenkorea

    2006년 6월 4일 at 8:49 오후

    [이소현] 갯벌에 사는 모든 생물들이 너무 불짱하게 여겨져요..
    자기가 갯벌에 사는 생물이라면 어떨지 생각해 보아야 할텐데…

  • greenkorea

    2006년 6월 5일 at 10:20 오전

    [바다사랑] 이유도 모른채 숨을 헐떡이며 삶의 끈을 놓지 못하고 안간힘을 쓰는 무수히 많은 갯생명들이 여기 있습니다. 아우슈비츠가 따로 없었습니다…

  • greenkorea

    2006년 6월 6일 at 12:16 오전

    [하수영] 수많은 게와 조개의 죽음이 인간들이 쓰러져 있는 모습과 겹쳐집니다. 비틀리며 걷는 게의 한걸음 한걸음이 어찌 우리의 모습과 꼭 같아 보이는지…..

  • greenkorea

    2006년 6월 7일 at 1:11 오전

    [하창우] 오늘 처음 들어와 보는거지만 …

    새만금 도 역시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때문에 발생한 일입니다 ..

    우리 생명이란 것에선 동등한 위치일뿐인데 저들의 삶의 터전을 마구 부수어 놓다니 …

    정말로 아쉽습니다 …

  • greenkorea

    2006년 6월 9일 at 5:56 오전

    [영진] ‘우리’의 힘은 미약하고 때론 대단해 물길은 막혔고, 죽어가는 새만금인걸 모두다 예상하고 있고,
    여전히 생명이 희망이란 것도 알고 있는데,,
    그 속에서 힘들게 하루하루 살아가고, 뭣도 모르고 여전히 교미를 하는 생명들을 보시고선,,
    그렇담 한발 더 나가는 대안의 영상을 만드시는게 운동아닌가요?

    그렇게 두고 영상만 찍으시면 그네들은 먼저 힘들게 간 동지들과 같은 모습으로 또 나타나겠지요.
    사고하는 인간인 우리에게 반성하라는 영상만 던지시면,, 죽어가는 그들은 훗날 좀 더 자극적인 영상으로 나타나겠지요.

    왜.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줘야겠다는 운동은 나오지 않는가요.
    살아있는 모습이 보이면 우리의 식탁으로 올라올 수 밖에 없는건가요.
    모호하고 허무한 제안일 수 있지만, 구체적으로 고민해보고 실현가능하담 그리 실천되었으면 합니다. 한 생명체라도 더 살리는 영상이 우리에게 더 큰 자극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우리가 죽이고, 그 중 몇을 살리는 일은 늘 답답할 뿐이지만요.

  • greenkorea

    2006년 6월 9일 at 3:09 오후

    [윤승련] 역지사지라는 말을 한번 생각해 보야야 하지 않을까요…
    한 없이 고마운 자연을 저렇게 무참히 짓밟아서야 하나..경제 발전도 좋지만..
    새만금 같은 일은 다시는 없어야 합니다

  • greenkorea

    2006년 6월 10일 at 1:20 오후

    [갯벌] 대안을 이야기하는 영진 님의 의견도 옳지만 이렇게 생각해 볼 수 도 있지 않을까요? 어떤 생명들은 사는 곳이 생존 그 자체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지구를 떠나 달에서 살 수 없는 것처럼 말이지요. 안전한 곳으로 이동 시킨다는 건 우리의 기준일 뿐이지 않을까요? 안전한 곳으로 옮긴다고 그 생명들이 정착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생명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생명이 살고 있는 서식지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을 것 같아요.

  • greenkorea

    2006년 6월 10일 at 9:08 오후

    [오은경] 너무나 끔찍한 현실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greenkorea

    2006년 6월 10일 at 10:08 오후

    [영진] 왜 갯벌님의 의견을 모를까요.
    말라가는 죽음의 땅에선 생존이란 없습니다.
    오도가도 못하고 먹이사슬의 끊긴 그곳이 님이 말씀하시는 ‘달’일 수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달에서 건져내자는 말이지, 달에 갖다 놓자는 게 아니였습니다.

    솔직히 제안하면서도 회의적이였습니다.
    종말이 오기 전까지 기대어 사시려는 어민분들 생각하면 주춤,
    가장 큰 걱정은 님이 말씀하신 정착(제 해석은 생명력이였습니다. 전 생명력은 믿습니다.)과는 좀 다른 의미일 수 있는,
    잘 살고 있는 그곳 생명들에게 생태계 혼란을 가중시키는 거 아닌가 입니다.
    우리가 폐해를 극히 줄이며 적정수준으로 실현시키려 한다해도, 그네들에겐 가혹한 경쟁이 될 수 있으니까요.
    생명들의 활기는 넘치는 곳일 수 있지 않나가 제 제안의 위안입니다.

    그리고 저도 잘 모르기에 밑도끝도없이 여기서 논란 하고 싶은 생각없습니다.
    제안이였습니다.

  • greenkorea

    2006년 7월 9일 at 8:18 오후

    [김유진] 정말 갯벌에 있는 생물들이 너무 불쌍하게 여겨지네요..ㅠㅠ
    인간들의 욕심때문에 이렇게 많은 생물들이 죽으니..
    한 인간으로써 정말 아쉽네요.
    그리고 어떻게 갯벌에서 풀이 자라는지..
    이것도 국토개발에 대한 피해이죠?ㅠㅠ

  • greenkorea

    2006년 11월 15일 at 12:28 오전

    [승철] 국토개발 때문에 갯벌이란 소중한 자연을 파괴한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많은 생물들이 사라지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 국토 개발이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이렇게까지 하는건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greenkorea

    2007년 5월 3일 at 12:46 오후

    [새얼]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무수하게 죽어간 작지만 하나하나 소중한 존재 의미를 가지고있는 작은 생명들….개발이익은 누구를 위한 걸까요? 얼마나 많은 생명이 더 희생되야하는 걸까요? 답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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