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의 예상을 빗겨 태안반도 전역에
기름이 번지고 있으며 그 피해 지역은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평균 70세이상의 지역주민들이
힘겹게 오염된 바다와 싸우고 있다.
※ 현장 관련 글 : [녹색의눈] 태안해안국립공원 50km 해안선이 기름범벅으로 초토화
[동영상] 유조선 기름 유출 현장
[성명서]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 사고 대규모 해양오염으로 확대
[보도자료]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 제2차 피해 실태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