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8 | 미분류
태안 주민 두 분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오늘 한 분이 집회 도중 농약을 먹고 분신을 시도했으며 현재 중태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더 이상의 희생자가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