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은 수해를 일으킨다. _4대강 반대 UCC

녹색채널 G 두번째 영상

정부는 4대강 사업을 하는 목적으로 ‘홍수예방’을 들고 있다.
‘올해 많은 비에도 불구하고 4대강 유역에 피해가 1/10로 줄었다.’고 홍보한다.

하지만 예로 든 2006년도는 태풍 에위니아의 피해가 대부분으로
강원도 일대에만 1조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

강원도 대부분의 지역은 한강의 상류지역으로 한강유역에 포함되기 때문에
‘4대강 유역 피해’의 집계에 넣게 된 것.

4대강 사업으로 피해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2006년에는 태풍 때문에 강원도 산간지역의 피해가 극심했기 때문이었다.

비교자체가 불가한 통계자료를 가지고 1/10로 축소되었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또한, 다수의 보는 여가, 레저용도로 활용되게 된다.
‘대구는 항구다’ 같은 황당한 광고가 나 다니고 있을 정도다.
이를 위해 완성된 보들은 항상 물을 채우고 있게 될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비가 올 경우에는 이미 보에 차 있던 물과 비로인해 불어난 물이
더해져 홍수위험이 가중될 것은 뻔하다.

결국, 4대강 사업은 수해를 막는 사업이 아니라 일으키는 사업이다.!

2 Comments
  • 이승엽

    2011년 10월 23일 at 6:14 오전

    어떻게 4대강 준설이 수해를 키우나? 보와 큰 다목적댐을 혼동하고 있네여. 보는 하천 둔치보다 낮게 설치되 있는 걸 알지도 못하면서… 이미 이번 여름에 증명된 효과를 깍아내릴려는 모습… 참으로 안쓰럽구만…

    • 채색

      2011년 11월 1일 at 2:17 오전

      보가 하천둔치보다 낮게 설치돼 있어요? 현장에 나가보셨나요? 여름에 어떤게 증명이 되었나요? 이번 비는 본류 유량기준 5년빈도 내외의 비였습니다. 국지적으로 20년 빈도의 비가 내리긴 했었죠. 기상청과 국토해양부의 자료를 좀 찾아보시죠?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