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최고로 핫-한 환경단체의 사무처장이 밝히는 포부는?

진짜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2년 새해 첫날 계획을 세우고 작심삼일 했던 일들을 다잡을 또 하나의 기회를 잘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모든 일은 제 자신으로부터 출발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임진년 한해 스스로를 더 깊이 존중하며, 내면을 들여다보고 그 내용들을 주위와 함께 나누며 살아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변화의 한해가 될 2012년 녹색연합이 다음 목표를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도록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하나, 2013년도 한국사회가 녹색의 가치, 민주주의와 평등, 평화, 복지의 일반가치를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녹색연합은 탈핵과 탈토건의 문제를 중심으로 풀어가고자 합니다. 탈핵은 미래세대의 안전을 확보하는 길이며, 탈토건은 우리 사회의 한정된 자원을 복지에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길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를 시민들이 피부로 절감할 수 있는 활동을 펼쳐내고자 합니다.
둘, 녹색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는 몇몇 깨달은 사람들만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에 녹색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회원을 포함한 시민들 스스로 운동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공간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열어가고자 합니다. 녹색아카데미가 그 하나이며, 지역모임 등 다양한 공간에서 회원과 시민들 스스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녹색의 가치를 풀어낼 수 있도록 녹색연합이 함께 하겠습니다.
셋, 지난한 녹색의 길에서 우리 모두가 지치지 않고 희망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구체적 현장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내오는 일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녹색의 길은 자신의 욕망을 줄여나가는 길이기에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작지만 의미 있는 성과들을 내오는 것이 먼 길을 걸어가는 우리들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그 성과를 회원 여러분들과 내오는데 온 힘을 쏟겠습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녹색연합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믿는 녹색의 길, 2012년 한해도 지치지 말고 즐겁게 함께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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