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녹색전환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전국녹색연합신년워크샵>

지난 2월 28일(화) ~ 29일(수) 전국의 녹색연합 활동가들이 모였습니다.
충남 청양의 알프스 마을에 모여 2012년 한해동안 활동의 다짐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2012년은 녹색연합이 새로운 20년을 시작하는 해입니다.
그 첫 해의 계획들을 함께 공유하고 새로운 20년을 함께 걷는 마음을 담아 “2012녹색선언문”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그 마음을 담아 여러 회원들과 시민들과 나눕니다. 활동가들의 마음에 회원들과 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녹색전환의 시대를 힘차게 걸어가겠습니다. 

2012년 녹색연합의 새로운 20년의 녹색운동을 해나갈 전국녹색연합 활동가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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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녹색선언문 
“녹색전환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자본주의라는 거대 시스템을 유지해온 개개인들이 녹색씨앗이 되어 생명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시민들 스스로 주인이 되어  마을 공동체를 중심으로 탈핵,탈토건을 넘어 
생명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생명.생태 중심의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핵에게서 소년에게
 

에너지 위기는 에너지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문명의 위기이며,생활의 위기,생명의 위기입니다.
에너지 전환을 통해 생태순환형 사회로의 문명전환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한 사회는 마을 공동체가 살아나고, 미래세대와 사회 약자에 대한 부정의에 저항하고 
그들의 아픔에 공감할 때 실현가능합니다. 
녹색연합은 핵발전과 화석연료 중심의 잘못된 에너지 체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활동을 할 것입니다. 
콘크리트에서 생명으로 
 
포크레인과 맹꽁이는 공존할 수 없습니다. 
급속한 경제성장과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자연생태계는 심각히 훼손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명없는 자본을 거부하고 현재와 미래의 귀중한 자산을 낭비하는 개발에 반대합니다. 
우리는 탈토건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사회를 만들고 생명 그 자체가 존중되는 
녹색공동체를 추구합니다. 
마을이 지구를 구한다. 
 
녹색연합은 자연과 조화로운 마을을 꿈꿉니다. 
옛날 동네 어귀 나이든 느티나무는 마을 숲이자 공동 사랑방이었습니다. 
우리는 자연 속에서 건강히 살 권리를 당당히 누려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더불어 도와가며 자립하는 마을을 꿈꿉니다. 
녹색연합은 마을이 스스로 서서 마을다움을 발견하도록 함께 물어 물어 가겠습니다.
함께 만드는 녹색의 즐거움
 
너와 내가 자연에서 왔음을 알고 소통을 통해 너와 내가 어우러지고
공감을 통해 자연과 하나가 되어 너와 내가 함께 자연에서 즐거움을 찾겠습니다.
                                     2012년 2월 

                      – 우리모두의 녹색연합의 마음을 담아 – 

*위 녹색선언문은 아직 수정이며 앞으로 더 많은 의견을 받아  보완해 나갈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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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환이라는 큰 주제로 탈토건, 탈핵, 시민참여, 지역과마을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모둠별로 나누어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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