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 구미 인의초등학교의 멋진 기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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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주간 함께했던 '우리는 지구지킴이'
구미에 있는 인의초등학교는 "주제 중심 통합 교육과정 연구학교"라고 하는데요,
'주제 중심 통합교육과정'이란?  특정주제를 선정, 전 교과를 분석하여 2주간 그 주제에 관련한 내용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진행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즉 인의초등학교 3학년은 지난 7월 7일~7월 18일(2주)동안 미술체육도덕국어수학음악등 모든교과목을 통합하여 '우리는 지구지킴이'를 주제로  "지구의 오염 실태 알기, 지구의 아름다움 알기,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방법 알기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지구에 대해 배우고, 노래를 개사해서 부르고, 재활용품을 만들고, 피켓을 만들어 지구를 지키기 캠페인도 해보고, 알뜰장터에 이르기까지~~

자신감도 생기고, 스스로 목소리를 내는 아이들

아이들이 일상에서 환경 관련 단어를 입밖으로 내는 일이 흔치 않은데요, 2주 동안 집중해서 다양하게 체험해보니아이들의 작지만 놀라운 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한 아이의 경우 보통 집에서 마트까지 30분거리여서 보통 차를 타고 갔었는데 아이가 직접 배기가스 이야기를 하며 가족들에게 걸어가자고 제안했다고 하네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았으니 지구도 지키고, 여름밤 가족산책을 해보는 즐거운 경험까지 이어진 아이들의 실천~
실천해볼수 있도록 자신감도 커지고,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것들이 아이들에게 일어난 가장 큰 변화이겠지요~


300원이 모아낸 기적! 
벼룩시장에서 판매할 물건 하나당 300원 이하로 하고, 일부분은 공짜로 하여 서로 나누도록 했습니다. 벼룩시장의 취지는 돈을 모으기 보다는 내가 쓰지 않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고, 자연스레 나누는 것에 대해 아이들이 느낄수 있으면 하는 바램으로 시작했습니다.
사실 벼룩시장을 하며 판매된 물건에 대한 돈은 자신의 용돈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물론 기부를 하자고 했을때 반대하는 아이들도 있었구요~ 그래서 원하는 사람은 기부할수 있는것으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기부하는 아이들이 많지 않았지만, 벼룩시장이 끝날때쯤 기부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서로가 자극을 받았는지 점점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하였습니다. 그 기부금을 모은 100,000원을 녹색연합에 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300원씩 모아낸 작은 기적! 수백가지의 물건을 통해 모인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 후원 고맙습니다
건강한 지구로 지켜질수 있도록 의미있는 활동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인터뷰: 이은영, 고경태선생님 / 사진: 구미인의초등학교

'우리는 지구 지킴이' 활동 사진 보기

re_지구위기시계 만들기 re_환경 노가바대회

                         <지구위기 시계 만들기>                                     <환경노래가사 바꿔 부르기>

 

re_환경관련 마인드맵하기 re_환경퀴즈 골든벨

                      <환경단어 마인드맵 하기>                                         < 환경퀴즈 골든벨대회>

re_환경작품 전시회 re_환경지킴이 선포식2

                               <환경작품 전시회>                                                < 지구지킴이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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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쓰는 물건을 판매하는 알뜰벼룩시장>                              <모금함에 기부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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