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영화제4. <온화한 일상>

[note] 녹색성북네트워크는 성북구에 있는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성북구를 녹색으로 만드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녹색연합은 녹색성북 참여단체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 녹색성북네트워크는 6월부터 10월까지 한 달에 한 번, 탈핵 관련 영화 상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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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온화한 일상> 상영회

◯ 일시 : 2014. 9. 24(수) 저녁7시
◯ 관람료 : 2,000원 (현장 결제)
◯ 장소 : 아리랑시네센터 무비테라스
◯ 오시는 길
 *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하차 후(도보 15분)

   – 6번 출구 : 간선 162번, 지선 1162번, 1014번, 2115번, 마을버스 20번

 * 6호선 안암역 하차 후

   – 1번 출구 : 지선 211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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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 녹색성북네트워크, 아리랑시네센터

◯ 문의 : 한살림 이은선 010-8765-8198

◯ 줄거리

원전사고 이후 모든 것이 불안한 주부 사에코. 딸 키요미가 방사능에 노출되지 않을까 전전 긍긍하고, 이웃의 주부 유카코 역시 방사능의 두려움 때문에 남편과 이사를 가자고 조른다. 남들에게는 이 두 사람의 모습이 극도의 신경쇠약증세처럼 보이지만, 달리 보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침묵 속에 살아가는 이웃들이 오히려 이상한 건 아닐까, 하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영화다. (상영시간 1시간 42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

 

상상조차 하기 싫은 일을 현실로 살고 있는 이웃나라 일본의 ‘온화한 일상’을 담은 영화입니다. 대지진이라는 자연재해와 원전 사고가 평범한 사람들의 정신과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이야기하는 작품을 성북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영화 보러 오세요!

 

지난 탈핵영화제 후기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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