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액션 9월] 가리왕산에 스키장을 건설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2014.09.29 | 가리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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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액션

1.가리왕산을 지키는 시민조사
동계올림픽 스키장건설로 베어지는 5만그루 나무중에 겨우 181그루만 옮겨 심는 것으로 복원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왜, 어떤 기준으로? 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그 현장을 조사합니다. 

2.가리왕산 숲 문화제 놀림픽
수백년 동안 우리를 품어온 가리왕산 숲, 그 숲을 이제는 우리가 껴안아야할 때입니다. 
마음을 모은 노래와 몸짓을 함께하세요

3.가리왕산 숲 지키기 후원
가리왕산 숲을 지키는 시민캠펭, 문화제, 현장조사비용이 필요합니다. 나무 한 그루
생명을 살리는 작은 힘을 보태주세요~

녹색+뉴스

1.동계올림픽 개최를 거부하는 독일
독일 뮌헨 주민들이 018년 동계올림픽에서 탈락한 것을 환영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2022년 유치 신청조차 무산시킨 이유는 무엇일까요?

2.아름드리 나무를 껴안다.
직경 45센티 노거수를 찾아라! 어쩌면 베어질 지 모르는 
수백년을 살아온 신갈나무, 엄나무, 왕사스레 아름드리 나무들을 껴안고 왔습니다. 

3.가리왕산이 안되는 이유 총정리
2RUN 규정을 적용하면, 표고차 700미터인 기존 스키장에 50미터 구조물을 세운다면
동계올리픽을 치르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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