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나오토 일본 전총리에게 든는 후쿠시마 사고의 교훈

과연 우리나라는 핵발전으로부터 안전한 나라일까요? 후쿠시마 사고와 같은 일이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면 어떤일이생길까요? 우리보다 더 안전하고 메뉴얼이 있는 일본은 그 당시 어떠했을까요?

후쿠시마 사고 당시 총리였던 간나오토 일본 전 총리가 한국을 방문해서 한  JTBC와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일본을 통해 어서빨리 우리나라도 핵발전이 아니라 재생에너지 국가로 변화가 필요합니다. 



1.깨진 원전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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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은 결코 큰 사고를 일으키지 않는다' '괜찮다'는 원전신화가 깨졌다. 

지금은 원전이 중단상태이지만 이것을 재가동했을 때는 안전대책과 피난대책이 지금으로서는 불충분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재발 가능성이 있다


2.탈원전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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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일본에서는 원전이 단 1기도 가동되지 않았다. 
그런데도 국민의 생활, 그리고 산업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모두 공급했다. 
이제부터는 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비율을 점차 늘려갈 것이다. 
오래된 원전부터 순차적으로 정리하고, 그러는 사이에 재생에너지를 늘려나가는 계획을 세운다면 한국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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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방사능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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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좁은 공간에 많은 인구가 밀집해 살고 있다. 
우리 경험을 통해 판단컨대, 가급적 원전에 의존하지 않는 사회를 지향하는 것이 한국 국민 여러분들을 위해서도 옳은 일이다.
방사능 문제, 특히 후쿠시마의 방사능 문제는 앞으로도 매우 오랜 기간에 걸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예컨대 어린아이들의 건강 피해문제 등 오랜 기간 모니터링해야 한다.

방송전체보기 :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60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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