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양의해의 진짜 주인공, 산양이 살고 있는 설악산이 다시 위험에 처했습니다.
이미 환경성, 공익성, 기술성 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두번이나 거부당한
국립공원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이 망령처럼 살아났기 때문입니다.
설악산과 설악산의 생명들이 위험에 처한 상황을 함께 알려주세요!!
쓰고 있기만해도 설악산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안경입니다
안경을 쓰고 인증샷을 남겨주세요. #녹색연합 #설악산 #설악산케이블카반대 등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올려주세요!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청 홈페이지에도 올려주세요.
설악산과 산양을 지키기위한 소중한 액션입니다.
혹시 안경을 쓰고 출퇴근이나 등하교하시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