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하나뿐이잖아요~” – 구봉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들의 환경보호기금, 고맙습니다

화성시 병점동 구봉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환경을 위해 생각해보고 실천하는 환경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녹색연합에 기부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낸 모금이라고 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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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부터 3주동안 구봉초등학교 4학년 친구들은 <하나뿐인 우리 지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 학습은 학생들의 실제 삶 속에 녹아드는 환경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4학년 도덕, 미술, 사회, 국어 등의 교과목 속의 ‘환경’ 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학생 중심의 활동으로 재구성한 수업이에요.

학생들 스스로 관심 있는 분야의 환경 도서를 읽고 연구 주제를 선정하여 각 주제별 전문가가 되어 자료를 조사했는데요, 학생들이 조사한 주제는 플라스틱 독소, 채식, 업사이클링, 지구온난화, 친환경 자동차 등 다양한 환경 분야의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미술시간에는 자투리 천을 사용하여 에코주머니 만들기와 지구 살리기 홍보 캠페인 걸개 그림 등을 만들었다. 연계 가정학습으로 TV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의 ‘○○없이 살아보기‘ 시청을 통해 엘리베이터 타지 않기, 샴푸 사용 하지 않기 등의 활동을 일상 생활 속에서 경험해 보며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져보았습니다.

11월 19일 ‘프로젝트 결과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 연구한 주제에 대해 파워포인트, 신문, 노래, 역할극 등의 다양한 형태로 발표하고 아나바다 알뜰장터를 열어 자신에게 쓸모없는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으로 재사용될 수 있다는 재활용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알뜰장터의 수익금 중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낸 모금 105,390원은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의 환경보호 후원활동으로 기부하였습니다.

-글,사진: 구봉초등학교 김나경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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