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종이 안 쓰는 날, 오랑우탄과 열대 숲을 위해 미루지 말아요!

2016.04.03 |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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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 일까요? 나는 당신과 정말 비슷하게 생겼어요. 말레이시아 말로 숲의 사람이라고 하고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나를 자연의 농부라고 부르지요. 나를 위해 오늘 하루만 당신이 복사지를 쓰지 않는다면, 5천그루(약 A4용지 1만장=원목 한그루, 5천만명=5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아요. 종이는 내가 살고 있는 숲이랍니다.

작은것이 아름답다와 녹색연합은 4월 4일을 ‘종이 안쓰는 날’로 정하고 나무를 심는 것만큼 종이 사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왔습니다. 오랑우탄과 열대 숲을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실천해보아요~!!

• 손 씻고 종이타월 대신 손수건을 쓰면 좋겠지요?

• 카페에 가서는 당당히 “머그에 주세요!”

• 인쇄하기 전 다시한번 생각해보기! “곧 버릴 종이인가요?”

• 그 다음에 모아 찍기, 이면지 쓰기

• 재생종이로 만든 제품을 쓰는 것도 나무를 덜 베어내게 하는 좋은 방법!
재생종이에 대해 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다면 www.green-paper.org

• 종이 안쓰는 날을 기념하며 기념일 모금 참여하기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9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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