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동네 플리마켓에서 백두대간의 생명까지

녹색연합을 응원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해주시는 녹색연합 회원이 있습니다. 덕분에 활동가들은 배고프지 않고, 집세도 내면서! 가치 있는 일을 마음껏 할 수 있지요.

정기 후원 외에도 특별한 일이 있을 때, 더 잘 됐으면 하는 활동에 후원해주시는 분들도 있답니다.
결혼 후 축의금의 일부를 후원해주신 분도 계시고요,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멸종위기동물’ 에코백을 만들어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야생동물 보호활동’에 기부하신 선생님도 계셨어요.

지금 소개해드리는 곳은 어떤 사연으로 백두대간 활동에 기부해주셨는지, 한 번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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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하우는 어떤 곳인가요?

‘하우’는 공정무역, 유기농 등의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곳으로 2012년에 오픈 한 카페입니다. (놀러 가겠다는 말에 카페가 창원에 있다고 하셔서 시무룩해진 활동가… )

청년등 사회적기업을 시작으로 하여 (예비)사회적기업을 거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별다른 인증기업은 아니지만 꾸준히 이러한 활동들을 유심히 지켜보고 관심갖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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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카페의 <릴레이 플리마켓>을 소개해주세요!

플리마켓과 기부를 연결하여 일상 속에서 저렴한 가격에 득템의 기쁨을 누릴 수도 있고, 방 안 가득 오래도록 사용하지 않았지만 그 누군가에게는 가치있을 법한 자신의 물건들을 내다 팔 수 있도록 작게작게 꾸며놓고 있답니다.

셀프계산함을 두어 매장 직원들이나 셀러들의 판매에 대한 부담도 덜고 손님들 스스로 선택하고 구매하도록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주셨어요. 이번 3월 플리마켓에는 하우와 김수진, 김혜연, 진비, 전영미님 이렇게 5명의 셀러가 참여한 금액을 녹색연합의 백두대간 보전활동에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백두대간,  ‘제대로 보호되고 있는지, 그곳에 생명들은 안녕한지’ 후원금이 적재적소에 잘 사용되길 바랍니다.
“먼 곳에서나마 녹색연합을 응원하며,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기부, 어렵지 않습니다.

나의 일상이 저 멀리 백두대간 생명까지 연결 되는 기적, 내 삶의 작은 실천이 저 멀리 북극의 생명까지 이어지는 힘! 바로 기부의 힘이 아닐까요?
당신의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에 살포시 나눔의 행복을 입혀주세요.
녹색연합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의 소박하지만 풍요로운 기부의 이야기들을요.
슥- 기부하려면 클릭!
 

정리 : 회원더하기팀 배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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