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2016 Korea Backpacker’s Day 에 참여하세요~

2016_Korea_Backpackers_Day_Poster

지역을 살리고, 환경을 지키는 여행 함께 해보실래요?

Korea Backpacker’s Day는 아웃도어 동호인들의 친환경 페스티벌로, 야영 그 자체보다는 야영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경험할수 있는 행사입니다. 우리가 머물고 지내는 것이 그 지역에 도움이 되고 지역의 문화를 존중하는 여행!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문화를 형성할수 있는 여행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녹색연합은 공식후원사로 이 행사를 함께 합니다.

2016 Korea Backpacker’s Day

○ 일시: 2016년 9월 23일~25일 (2박 3일)

○ 장소: 전북 진안군 주천면 생태공원 (전북 진안군 주천면 신양리 705-2)

○ 참가자: 유료 참가자 500명 및 지역주민, 취재인원, 업체 관련자, 대회 운영팀 등 600여명

○ 접수방법: 지정된 웹사이트에서 티켓 주문 및 결제

○ 참가비: 개인 60,000원 / 패밀리 (성인2/아동2 기준) 120,000원

○ 참가 기념품 : 백패커스 후드 T-Shirt, 진안 특산물, 참가업체 후원제품

○ 주관: 진안고원길 사무국 / 제로그램

○ 후원사: 20여개의 아웃도어 장비 제조 브랜드

○ 주요 프로그램: 하이킹, 트레일러닝, 카야킹, 팩래프팅, 볼더링, 라이딩, 지오캐싱 등

○ 행사 세부 내용 : • Experience Session: 하이킹, 팩래프팅, 카야킹, 볼더링, 트레일러닝, 지오캐싱 등 • Knowledge Share Session: Repair gear, CPR(심폐소생술) 등 • Competition session: 타프 설치, 배낭 패킹, 트레일러닝 Relay 등 • Festival: 인디밴드 공연, PCT 다큐 상영, Local Food • Gear Expo: 후원 브랜드들의 장비 전시 및 판매 • Raffle: 후원 브랜드들의 협찬 상품 행운권 추첨 • Award: LNT, BPL, Photogenic, Social Network 등 다양한 시상식

○ 대회 공식 웹사이트: http://www.backpackersday.co.kr

 

<함께 나누고 싶은 글>

지속가능한 백패킹 문화를 위한 ‘공정 백패킹 지침’을 준수합니다.

1.동행인원을 적게 하라

무리가 많아질수록 도덕심은 반비례하여 해이해집니다. 따라서 동행인원은 가능한 적게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혼자이거나 좋은 친구와 둘이 가는 것이 좋으며, 최대한 4명 이하를 권장합니다. 동행 인원이 많아지면 목소리가 커지게 되고, 다른 백패커들과 주변의 뭇짐승들에게 해롭습니다. 여러분의 동네에 주말마다 수십명이 무리지어 떠들며 대형 배낭을 메고 지나다닌다고 상상해보십시오. 그 누구도 결코 유쾌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2.패킹을 가볍게 하라

무거운 짐으로 몸을 혹사시키는 일은 자연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우리가 깊은 숲, 높은 산으로 들어가는 것은 자연과 동화되어 내면을 돌아보고, 벗들과 나즈막하게 대화하기 위함입니다. 불편을 감수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우리는 어느 술집에서 친구들을 모아 떠들어야 합니다. 무거운 짐과 음식물로 인하여 발길이 닿지 않았던 곳이 고기 기름과 술과 음식찌꺼기와 배설물로 오염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무겁게 메고 온 배낭을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가볍게 가십시오. 그리하여 더 멀리 가고, 더 많이 보며, 더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그곳에 진정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3.음식을 줄여라

1박의 백패킹에서 음식이 부족해 조난당한 사례는 보고된 바가 없습니다.오히려 매번 음식이 남았고 남은 음식을 처리하는 것이 매우 번거롭다는 것을 기억하십니까? 많은 음식은 많은 연료를 필요로 합니다. 스토브의 연료를 많이 쓰는 것은 그만큼 제한된 지구자원인 화석연료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고, 탄소배출도 많아집니다. 먹는 즐거움은 저자거리에서도 충분합니다.우리는 이미 너무 많은 지방과 단백질로 주 5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4.지역 주민을 존중하라

백패커들이 방문하는 곳은 그들에게 삶의 터전이며, 더러는 존경하는 조상님을 모신 곳이기도 합니다. 그들에게 그곳은 엄숙한 곳이며, 존중해야 할 곳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스쳐지나가는, 초청받지 않은 손님일 뿐입니다. 방문지역의 주인인 지역 주민들을 존중해야 합니다. 예의바르고 겸손하게 행동할 것이며, 큰소리내지 말아야 합니다. 마주치는 그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십시오.

5.지역 경제에 기여하라

가능한 로컬 푸드(Local Food)를 이용하십시오.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 마트의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습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방문하는 지역의 시장, 동네 어구에 있는 작은 가게를 이용하십시오. 돌아오는 길, 동네의 작은 식당에서 한끼를 사먹는 것은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6.지역 환경에 관심을 갖고 보호하라

우리가 방문하는 곳에는 희귀한 철새가 계절을 달리하며 찾아오고 있으며, 그곳에만 식생하는 풀과 나무가 있습니다. 우리가 작은 관심만 가져준다면 평생 볼 수 없는 진귀한 동식물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외부의 방문으로 상처입을 지역 환경을 위해 기여할 바를 찾는 것은 방문자들의 작은 의무입니다.

7.지역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져라

우리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어느 산, 어느 길모퉁이를 돌아가도 저마다의 사연과 숨은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투박한 봉우리 이름에 얽힌 이야기 하나를 더 알 것이며, 마을 어귀의 나무 한그루가 가진 사연에 귀기울여보십시오. 거기에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출처_ http://www.backpackers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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