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을 지키기 위한 탄원서 제출에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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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의 부당한 절차에 맞서 행동한 환경활동가들과 시민들을 지지하는 탄원서를 작성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난 4월 10일부터 4월 16일 까지 4,621명의 시민들이 함께 온라인 탄원을 통해 마음 모아주셨습니다. 이는 법원에 직접 방문해 제출했고 해당 재판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환경활동가들과 시민들의 외침은 단 하나 ‘부정·부패·부실로 점철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앞에 ’설악산을 그대로 두라‘ 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의 외침은 케이블카 등 난개발의 위협에 놓인 설악산 모든 생명의 소리에 대한 응답입니다.

이미 작년 12월 28일 문화재청 문화재원회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해 사실상 불허결정을 내리면서 설악산 생명의 소리에 응한바 있습니다.  돌아오는 4월 26일이 1심 재판 최종선고일입니다. 설악산 생명들의 권리를 대변하고자 환경활동가들과 시민들은 다시 또 한 번 법정에 섭니다. 이제 사법부가 설악산 생명의 소리에 응답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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