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로 보는 가리왕산 알파인 스키장의 모습 – 2

복원을 전제로 베어진 원시림은 동계올림픽이 끝나도 여전히 제대로 된 복원계획도 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복원 책임이 있는 강원도는 2021년 아시안게임에 활용하게 해 줄 것을 이야기 합니다.
하봉까지 선수들을 실어날랐던 곤돌라도 산림유전자보호구역의 복원을 위해
철거하기로 결정했지만 그 결정 또한 번복하고 관광용으로 활용하게 해달라고 합니다.
애초에 IOC의 권고대로 분산개최를 진행했다면 이런 일을 이러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기록하고 기억해야 다시는 이런 어이없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드론 360카메라로 촬영했습니다.

 

▴ 가리왕산 알파인 스키 경기장 상부에서 내려다본 훼손된 모습

 

▴ 가리왕산 알파인 스키 경기장 중부에서 내려다본 훼손된 모습

 

▴ 가리왕산 알파인 스키 경기장 하부에서 내려다본 훼손된 모습

 

< 촬영 : 녹색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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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 김권민

    2018년 10월 31일 at 9:53 오후

    가리왕산의 나무 10만 그루가 고작 3일 간의 스키일정을 위해 배여졌다고 한다.
    아마 그 속에 살던 무수히 많은 동물들 또한 삶의 터전을 잃었을 것이다.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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