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10.20 (토) 지구를 위한 청소년 자원활동

빨대를 입에 문 거북이, 플라스틱 먹이가 가득한 알바트로스, 뱃속에 비닐 봉지 80장이 가득했던 고래…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죽어가는 다른 생명의 모습을 보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느낍니다.
전세계적으로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고, 유럽연합등에서는 플라스틱 면봉이나 빨대, 풍선 막대, 일회용 식기 등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사용 금지를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플라스틱 빨대를 커피 전문점 매장내에서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지요.

이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결하기 위해 예술가들도 해양쓰레기 문제를 예술로 표현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양쿠라작가는 지난 몇 년간 서해상으로 상륙한 해양쓰레기를 수집해 전시하며 해류의 흐름에 따라 우리의 쓰레기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시민들에게 작품을 통해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우리 주변 바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 현재 심각한 쓰레기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자원순환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봅니다.

–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우리 주변 바다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합니다.
– 일상에서 제로 플라스틱, 제로 비닐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합니다.

○ 대상 : 녹색연합 청소년 회원 및 회원 자녀 20명 (선착순 모집)
○ 일시 : 2018년 10월 20일 (토) 오후 2시~ 6시
○ 장소 : 녹색연합 사무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 자원활동 프로그램
– 2시~2시 30분: 자원활동 일정과 개요 소개
– 2시 30분~3시 30분 : 강연- 해류를 따라 떠밀려온 해양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현실을 담은 예술 활동을 소개(양쿠라 작가)
– 3시 30분~4시 : 질의응답 및 휴식
– 4시~5시 : 쓰레기 제로 캠페인을 위한 물품 만들기 & 이동(마로니에 공원)
– 5시~6시 : 쓰레기 제로캠페인

○ 문의 : 녹색이음팀 허승은활동가 070-7438-8537, member@greenkorea.org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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