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설문결과] 회원소통 – 회원님, 녹색연합과 어떻게 소통하고 있나요?

지난 여름(6월~7월),  3차례 회원님들의 생각을 나누는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회원 활동에서의 부족함은 무엇인지, 회원님과 녹색연합의 소통에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녹색희망은 회원님의 삶에 더 가까워 질 수 있는지, 더 나은 녹색연합이 되려면 어떤 점을 더 보완해야 하는지에 대해 <회원소통,통, 녹색희망, 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의견 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회원님들이 주신 의견을 통해 회원님과 녹색연합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잘 활용하겠습니다!

 

설문기간 : 2018. 6. 26 ~ 2018. 7. 20

설문방법 : 이메일과 문자를 통한 온라인 설문

설문대상 : 녹색연합 회원

설문 응답자 : 493명

 

1. 녹색연합 활동 소식을 접할 때 주로 어떤 매체를 사용하시나요?

녹색연합 소식을 받을 때 가장 잘 활용하는 매체는 문자(56.4%) > 이메일(42.4%) > 소식지 (35.1%) 순으로 높게 나왔습니다. 정기적으로 발송되는 이메일(2회이상/월)을 접하는 기회가 많지만 문자(비정기)가 가장 직접적으로 소식을 전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평가되며, 소식지(6회/연)는 발송 횟수에 비해 높은 응답 비율을 보였습니다.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상위 3개의 매체가 같았으나 20대 회원의 경우, 문자(64.2%) > 소식지(37.7%)> 이메일, 카카오톡 (35.8%)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종이 소식지와 카카오톡을 잘 활용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2. 전자우편(뉴스레터)이 발송되어 오면 대부분 어떻게 하시나요?

관심 기사, 정보만 읽는다(54.6%) > 첫 화면의 디자인과 주요 제목만 확인한다(20.3%) > 거의 모든 기사와 정보들을 읽는다(12.0%) > 제목만 확인하고 바로 삭제하거나 읽지 않는다(10.8%)

성별, 연령대, 직업에 상관없이 ‘관심 기사, 정보만 읽는다’를 가장 많은 분들이 선택해주셨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회원들이 어떤 활동에 관심 갖고 있는지 묻고 또 묻겠습니다!

 

3. 소식지 녹색희망을 받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일단 열어서 관심있는 내용 위주로 읽어 본다(36.7%) > 챙겨두고 시간이 날 때 읽어 본다(34.1%) > 반가운 마음에 뜯어서 모두 읽어 본다(15.2%) > 뜯지도 않고 그냥 둔다(5.9%)

 

4. 소식이 충분하다고 여기시나요?

환경정보를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50.5%) > 녹색연합 활동에서 운영까지 깊이 있게 소식을 충분히 받고 있다.(19.9%) > 궁금증이 남는 부분이 조금 있다.(15.2%) > 녹색연합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부분이 더 많다.(10.8%)
전반적인 설문 결과가 뉴스레터와 우편 소식지를 통해 소식을 받았을 때 관심있는 내용 위주로 읽어보는 경향이 높고, 소식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는 것이 모든 층에서 확인됩니다. 이는 환경정보에 대한 관심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녹색연합으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환경정보를 받고 싶어한다고 생각됩니다.

 

5. 녹색연합 활동에서 회원님이 참여한 해당 활동을 모두 선택해주세요.

회원님들이 직접 참여했던 활동은 지역과 상관없이 오프라인 참여보다는 온라인 참여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지인에게 녹색연합을 추천한 회원들의 특징은 연령대로는 10대와 30대를 제외한 20, 40, 50, 60대 이상 회원들이며, 녹색연합 창립~2007년도 사이에 가입한 회원인 경우 온라인 활동보다는 지인에게 녹색연합을 추천한 경험을 많이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온라인 활동이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의 제한이 없고, 시간의 제약이 적으므로 다른 활동에 비해 참여율이 높을 수 있고, 녹색연합 회원들 대부분이 온라인 채널을 잘 활용하는 특징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이러한 특징에 따라 녹색연합에서 온라인을 통해서 회원들과 함께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고민을 이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6. 회원활동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활동은 무엇인가요?

가장 많은 회원이 선택한 ‘그 외 활동’에서 확인이 되는 활동은 미세먼지 모니터링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활동으로 분류하여 포함시킬 수 있는데 순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이거나, 정기 총회에 참석한 경험이 있는 회원일 경우 회원친목모임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사무처가 서울에 위치하기에 서울에서 대부분 행사가 진행되어 서울 거주하는 회원의 만족도가 높은 결과를 보일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참여했던 활동으로 ‘행사참여’가 ‘지인에게 녹색연합 회원권유’보다 낮은 순위를 보였으나 만족도 측면에서는 교육과 회원친목모임으로 두가지 항목으로 분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원권유보다 높은 경향을 보입니다. 녹색연합 행사를 참여할 기회는 많지 않으나 참여한 회원일 경우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7. 녹색연합 회원으로서 현실적으로 참여 가능한 활동은 어디까지인가요?

현실적으로 참여가 가능한 분야 중 재정참여만 가능하다고 선택한 회원님이 가장 많았습니다. 여기서 연령대가 20대인 경우, 활동가 권유로 가입한 경우, 2012-2018년 가입자일 경우, 그리고 행사참여 경험이 있는 분은 참여했던 횟수와 상관없이 행사참여까지 가능하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회원의 오프라인 행사 참여율을 높임으로써 더 적극적인 활동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됩니다. 또한 사업활동참여와 운영참여로의 연결 지점이 무엇인지 고민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8. 환경 외 다른 사회문제에도 관심이 있다면 어떤 분야인가요?

회원님들의 관심있는 사회문제는 인권(26%) > 교육(20.3%) > 복지(15.2) > 여성, 정치(11.6%) > 아동(10.5%) > 기타(4.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타로는 동물권, 노동, 평화통일 등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모든 층에서 인권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 독특한 지점은 20대는 여성분야가, 40대는 교육분야가, 60대 이상은 복지와 교육이 같은 수치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회원들은 인권보다 교육에 더 관심이 많았으며, 초중고교사일 경우 교육과 인권 모두 같은 수치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관심있는 사회문제가 회원님을 더 잘 알고 이해할 수 있는 키워드가 될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이해를 바탕으로 생명을 위한 녹색연합의 활동이 다른 사회문제도 연결하여 더 풍부한 활동 방향을 잡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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