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설문결과] 녹색희망 – 녹색연합 소식지 어때요?

지난 여름(6월~7월), 3차례에 걸쳐 회원님들의 생각을
나누는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회원 활동에서의 부족함은 무엇인지, 회원님과 녹색연합의 소통에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녹색희망은 회원님의 삶에 더 가까워 질 수 있는지, 더 나은 녹색연합이 되려면 어떤 점을 더 보완해야 하는지에 대해 <회원소통, 녹색희망, 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의견 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회원님들이 주신 의견을 통해 회원님과 녹색연합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잘 활용하겠습니다.

녹색희망에 대해 주신 의견을 공유드립니다.

설문 기간 : 2018. 6. 28 ~ 2018. 7. 20
설문 방법 : 이메일과 문자를 통한 온라인 설문
설문 대상 : 녹색연합 회원
설문 응답자 : 213명

 

  1. 녹색희망에서 가장 잘 챙겨보는 꼭지는 무엇인가요?

녹색희망에서 회원님들이 가장 잘 챙겨보는 꼭지는 기획(42.3)% >녹색칼럼(32.9%) > 사진으로보는녹색현장(37.1%)라고 응답해주셨습니다. 각 연령대, 직업군, 가입 연도에 따라 대부분 이 3가지 꼭지가 가장 순위였습니다.
기획이 높게 나온 이유 중에 하나는 기획 꼭지 내에 활동 주제에 적합한 전문가, 활동가, 회원의 글로 3개의 작은 꼭지들이 포함되어 녹색희망 내에서 많은 분량을 차지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령대가 50대인 회원그룹과 활동가 권유로 가입한 회원분들은 호두나무집편지 꼭지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직업군이 초중고교사인 경우 기획에 대한 선호도는 높지 않고 ‘통계로 보는 녹색’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환경 정보에 대한 선호가 다른 층에 비해 높은 직업군이라고 생각됩니다. 직업군이 주부인 경우와 창립-99년에 가입한 회원은 녹색칼럼, 기획, 아름다운만남이 공동으로 가장 높은 순위에 있었습니다. 직접 만나지 못하는 회원들의 생각과 이야기들을 보면서 공감하는 부분에 대한 선호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2. 개편하는 녹색희망에 조금 더 비중 있게 담았으면 하는 내용을 선택해주세요.

녹색희망에 비중 있게 담았으면 하는 내용으로는 활동과 관련된 소식보다는 환경정보에 대한 요구가 높았습니다. 환경정보 중에서도 회원님의 생활에서 실천이 가능한 정보를 비중 있게 담았으면 하는 내용으로 꼽았는데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스스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흔적과 회원님들의 성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 회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면 꼭 반영되기를 원하는 내용은?

회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중 ‘회원이 나누는 녹색생활 정보’가 녹색희망에 꼭 반영되었으면 하는 내용으로 꼽혔습니다. 녹색생활정보에 대한 선호를 보여주는 결과인데 위의 다른 설문 결과와 일맥상통함을 보여줍니다. 개편하는 녹색희망에는 회원님들이 원하는 환경정보 컨텐츠가 포함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4. 녹색희망 제작 시, 회원님이 참여할 수 있는 분야가 있다면 선택해주세요.

회원님들이 기다리는 녹색희망이 되기 위해 녹색희망을 함께 만드는 방향을 통해 회원이 원하는 내용으로 구성해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회원님들께 함께 해주실 수 있는 분야가 어떤 것인지 여쭤보았습니다. 녹색희망을 읽고 의견을 나누겠다는 결과가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회원님들의 의견을 일상적으로 더 잘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 녹색희망을 활용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주변지인에게 읽어보기를 권유한다(38.5%) > 활용하지 않는다(37.1%) > 녹색희망(책자)를 수집한다(21.6%) > 포스터를 부착한다(17.4%) > SNS에 공유한다(13.6%) > 기타(3.3%)

회원님들이 녹색희망을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지인에게 읽어보기를 권유하기와 활용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20~30대 일 경우 활용하지 않는다가 더 높았고, 40~60대이상의 연령대 회원님들은 지인에게 권유하는 방식을 많이 취한다는 응답을 주셨습니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녹색희망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해가 적고, 연령대가 높을 경우 녹색연합과 활동을 주변 지인에게 알려 함께 활동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6. 개편된 녹색희망을 어떻게 받아보시길 원하나요?

녹색희망을 받아보는 채널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하기 위한 질문이었습니다. 결과는 메일(53.5%) > 우편(34.7%) > 홈페이지 직접방문(11.7%) > 기타(0.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단체 회원의 특성상 종이 사용에 대한 불편함이 이 응답에 묻어났다고 여겨집니다. 가장 독특했던 결과는 20대 만이 메일보다는 우편으로 받아보겠다는분들이 더 많았습니다. 20대인 경우 온라인 매체를 더 잘 활용하고 익숙한 세대이기 때문에 메일이 높을 것이라는 편견을 바꾸는 결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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