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글] 최근 SNS 게시글 논란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녹색연합이 지난 며칠 간 SNS 상에서 청와대 설 선물과 관련해 일으킨 논란에 대해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비판을 들으며 녹색연합은 지난 며칠 간 겸허히 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물에 대한 예의를 갖추지 못했고, 문제의식을 전달하는 방식 또한 잘못 되었습니다. 녹색연합의 활동을 지켜봐 오신 시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 드렸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 들이며, 녹색연합의 본분을 더 무겁게 다지겠습니다. 녹색의 가치를 다시 살피고 진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많은 우려와 실망을 드린 점 거듭 사과 드립니다.

2019년 1월 26일
녹색연합

21 Comments
  • 김진만

    2019년 1월 26일 at 5:06 오후 응답

    그냥 친환경 적으로 땅에 던져주면 주워 먹는게
    어떰?

    • 2019년 1월 26일 at 9:16 오후 응답

      최고인듯

  • 아뉴

    2019년 1월 26일 at 10:50 오후 응답

    공식 계정 코멘트도 어처구니 없었지만, 결정적으로는 배O영 활동가 인스타그램도 가관이더만요. 계정 지우고 튀면 뭐합니까? 캡쳐는 영원한 것을.

    제발 좀 유쾌함과 아마추어리즘을 혼동하지 마세요. 없어 보이니까.

  • 2019년 1월 27일 at 12:15 오후 응답

    한 이틀 당당하게 뻗대시더니 항의 전화에 후원도 급격히 끊기니 똥줄이 타시나 봐요ㅋ
    그러게 ‘죄.송.합.니.다’ 이 다섯 글자면 깔끔히 끝날 것을 유감이니 뭐니, 의도가 어떻니 저떻니 사람들 속
    팍팍 긁으면서 자존심 세우더니 팍 망해부렀어ㅋ
    어쩌겠어요. 다 녹색연합 복 아니겠어요ㅋ
    그 복 달게 받으셔요^^

  • ...

    2019년 1월 27일 at 5:25 오후 응답

    처음부터 이렇게 사과했으면 여론이 나쁘게 흘러가지 않았을 겁니다.
    1차 사과문에 포장 얘기 또 하셨죠? 그거 보니 기분이 더 나빠지더군요.
    그쪽 사람들이 선물 놓고 떠든 인스타 인지 페북 보니 어휴… (할말하않)
    내년에는 청와대에서 녹색연합에 선물 안 보내기를 바랄 뿐입니다.

  • 알아서뭐하게

    2019년 1월 27일 at 6:13 오후 응답

    인생은 실전임. 진짜 사과할 마음이 진심이면 당사자 배XX 등판시켜서 본문 다 읽게하고 사과하는 형식의 영상이라도 올려야지/
    유감입니다. 바꿀 생각 없습니다. 하면서 뻗대더니 후원 끊기니 똥줄 타나봄?
    ㅋㅋ 이중성 대박이네 진짜
    ‘녹색’ 붙은 것들은 제대로 된게 없나

  • 상시분속

    2019년 1월 27일 at 6:30 오후 응답

    이런 쓰레기만 모여서 후원금으로 목숨 연명하는 것들에게
    왜 선물을 보내셔서.
    하는 일도 없이 사진 몇장찍고 돈 보내주세요~ 이궁
    거지들. 댁들이 그럼 농사짓고 흙털어서 씻어 드셔
    돌아다니다가 포장된거 사기만해 . 사진 찍어서 온라인에 올릴테니까

  • 김민

    2019년 1월 27일 at 9:23 오후 응답

    기레기들 보다 덜떨어진 것이 녹색연합이군요.

  • 한심하네

    2019년 1월 27일 at 11:16 오후 응답

    찌질한 것들. 기개도 없고, 지조도 없고, 선의도 없고, 머리도 없네.

  • 회원의마음

    2019년 1월 27일 at 11:31 오후 응답

    분명 그 페북글의 태도는 좀 가벼웠습니다.
    그러나 환경단체니까 이런 말도 하는 구나 싶었습니다.
    태도에 대한 비판은 꼭 새겨듣기 바랍니다.
    그래도 구분하여 그런 문제의식 자체나 그 대상이 누구인가 때문에 드러나 비판에 대해선 거를 건 걸러 들으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이로운 일을 위해 애써왔다 생각합니다. 이 일로 위축되지 말고 많이 반성하시며 그래도 할 일을 열심히 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 초록은똥색

    2019년 1월 27일 at 11:36 오후 응답

    일회용품에 맛도 없었다면서?
    입진보 그러니 욕먹는거지.
    세상이 바뀌니 어떤것들이 입진보인고
    구좌파인지 말로만 듣던게 눈으로
    보이더라

  • 정지영

    2019년 1월 27일 at 11:43 오후 응답

    계속 반성하며 지내고 품성이 녹색 될때까지 나오지마시길 !!

  • 양세진

    2019년 1월 28일 at 1:14 오전 응답

    녹색연합이 지켜야할 ‘운동에 대한 예의’는 ‘권력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명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녹색연합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힘내십시오.

  • 김기성

    2019년 1월 28일 at 9:58 오전 응답

    녹색연합 당신들 전부터 그랬어요. 자기들만의 기준을 가지고 분위기나 상대방에 대한 배려없이 강요하지요. 그게 뭔지 알아요? 요즘 말하는 ‘꼰대’입니다.

    당신들이 추구하는 방향은 맞아요. 그런데 그걸 현실에 어떻게 적용할지 녹여낼지는 많이 부족합니다. 마치 사회성 떨어지는 아이들 같다고나 할까.

    그러니 조직의 성장에 한계가 있는 겁니다. 저는 여전히 녹색연합에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부를 비판하고 각을 세우려고만 하지 말고, ‘같이’ 뭔가를 추구할 생각은 없나요?

    그리고 ‘어쩔’은 좀 아닌 듯(개인계정도 아니고). 녹색연합 회원들을 대표하는 단체임을 명심해 주세요.

  • 마린보이

    2019년 1월 28일 at 11:41 오전 응답

    찬반이 있을 수 있겠지만
    SNS에서 환경단체가 과대포장에 대해 쿨하게 한마디 발언하는게 뭔 잘못인가?
    저 한과제품 몇년전에 직접 받아보고
    엄청난 포장지에 깜짝 놀란 적이 있는 저로서는 어떤 표현도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포장지 줄이자는게 내용물 부서지게 하자는게 아니라
    선물같은 것, 과대포장 없애자는 것 아니었나요?
    그것에 대해 청와대 선물은 예외여야 하나요?
    오히려 모범을 보이면 안되네요? 그동안 이런저런 이벤트 많이 해왔잖아요.
    똑같은 논리로 책임감 있게
    녹색연합 후원이라도 하면서 욕하라 하면 기분 좋으시겠어요?
    회원으로서 기본적으로 녹색연합의 자세를 지지합니다.
    만약 회비를 미끼로 입을 막으려 한다면 삼성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 나그네

      2019년 1월 28일 at 2:51 오후 응답

      하나 묻고 싶네요.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눈살 찌푸리는 말과 행동으로 상대를 ‘조롱’하는 자를 지지하고 싶습니까,
      아니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올바른 말과 행동으로 상대를 ‘비판’하는 자를 지지하고 싶습니까.

      녹색연합의 말과 행동을 둘 중 어느 것에 해당 할까요?

    • 떡벌어진허리

      2019년 1월 28일 at 4:11 오후 응답

      그게 쿨하게 한마디 발언하거냐 머리가 모자르면 댓글을 달지말어

    • 마린보이

      2019년 1월 30일 at 6:57 오후 응답

      남을 비판하거나 공격하는 말과 행동은 본래가 상대방을 아프게 하고 눈살 찌푸리게 합니다.
      녹색연합의 SNS글이나 님이 윗글이나 그 점에서는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비판을 막을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현재를 주도하며 수호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곧잘 이용하는 방법이기도 하죠.
      이걸 보통 보수라고 하고요, 말 안되면 꼴통보수.
      둥근 네모가 없듯 진보는 결국 다수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인지하지 못하고 행동하지 않았지만 소수의 사람들이 달리 하는 걸 봅니다.
      논란을 가져왔지만 환경과 생명에 대한 예의에서 출발한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녹색연합에 관심과 불만이 있다면 회원으로 후원하면서 비판하세요.

  • 천사의시

    2019년 1월 28일 at 12:28 오후 응답

    당신들 뇌용량에 비해 머리가 너무 과대포장 아닌가요?

    #머갈_과대포장의_잘못된_예

  • fullname

    2019년 1월 28일 at 6:25 오후 응답

    왜 우리는 세련되지않게 진화해왔는가 또 한번 탄식한 사건이었습니다.

    무섭도록 사람들을 파고들어서 융화되고, 다같이 큰 뜻을 모아도 부족할텐데 결국 또 정서적으로 대중들과 선을 그었지요.
    평상시 환경운동을 바라보면 활동가들의 미묘한 우월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모두 눈치채고 있습니다.
    요번 일이 그걸 딱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큰 일을 해야함을 아시고 자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제 후원 끊습니다

    2019년 2월 2일 at 10:00 오전 응답

    앞으로 과대포장없이 선물 땅바닥에 던져줄테니까 주워서 먹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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