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살리는 공책이 새로 나왔습니다.

2019.05.13 | 행사/교육/공지

생태환경잡지 <작은것이 아름답다>에서 만든 숲을 살리는 공책이 새로 나왔습니다.
숲을 살리는 공책은 재생종이로 만들어 지구의 숲을 지킵니다.
<작은것이 아름답다>의 마음입니다.
가로수로 사랑받는 산딸나무, 바닷가에 피어나는 해당화,
국립수목원 세밀화 작가의 도해도를 작은 재생종이 공책에 담았습니다.
5월 푸른달, 새로 나온 누구나 공책을 만나보세요.

바로가기 : https://bit.ly/2PUev81

 

모두를 위한 누구나 공책 (작은 크기) 2종

구성 유선, 무선공책 2종
크기 148×210 밀리미터 / 80쪽 (40장)
*표지와 속지 100퍼센트 재생종이
*360도 펼쳐지는 실제본
가격 1권 3천 5백 원

국립수목원 한국의 식물 도해도를 담았습니다.

***

1. 누구나 공책 (작은 크기) 유선

표지: 산딸나무 도해도
*7밀리미터 선이 가지런히 그어져 있어요.

2. 누구나 공책 (작은 크기) 무선

표지: 해당화 도해도

작은것이 아름답다 누리방 및 아래의 구글 설문지 링크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숲을 살리는 선물 주문서 바로가기 : https://bit.ly/2PUev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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