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배달 쓰레기 안 사고 싶은 사람을 찾습니다!

 

전 세계에서 생산된 플라스틱 폐기물의 47%가 포장재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우리나라 배달 중개 서비스 이용자는 2018년 기준 약 2500만 명! 연간 택배 물량은 25억 4278만개로, 1인당 49회! 이렇게 늘어나는 배달/택배 쓰레기, 하지만 현재 마땅한 규제가 없습니다.

환경부는 유통 단계에서 과대 포장을 줄일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내놓았지만, ‘권고’일 뿐입니다. 배달 용기를 줄이기 위한 ‘권고’는 아예 없습니다. 배달 중개 서비스를 하는 업체의 자발적인 실천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실정인 것이지요.

그래서! 플라스틱 사서 고생하지 말고, 처음부터 안 만들기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일회용품 안 쓰겠다고 거절하고, 기업에 서비스를 개선하라고 직접 요구합시다!

녹색연합 「플라스틱 사서고생」 캠페인! 배달 쓰레기는 안 사고 싶은 사람을 찾습니다.

너무 더워서 나가긴 싫고, 집에서 피서를 즐기는 홈캉스를 계획중인가요?
홈캉스 시즌, 배달 음식 먹을 때도 택배 주문할 때도 노 일회용 플라스틱!
일회용품 거절하기를 적극 실천하실 분을 찾습니다.

■ 참가 대상: 배달 음식 쓰레기 사고 싶지 않은 사람들 또는 택배 포장 쓰레기 사고 싶지 않은 사람들
*8월 5일 월요일 오리엔테이션과 강북재활용선별장 탐방에 참석하실 수 있는 분 (참석하지 못하셔도 온라인 캠페인 참여는 가능합니다!)

■ 참가자 모집 기간: 7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 온라인 캠페인 기간: 한창 더운 8월 12일부터 25일까지

■ 캠페인 방법
①배달앱이나 전화로 음식 주문할 때 일회용품 꼭 거절하기!
배달앱 고객센터에 1회용품이 아닌 재사용 용기를 선택할 권리 요구하기

②택배 주문할 때는 뽁뽁이 과대 포장 거절하기!
끈끈한 비닐테이프 대신 종이테이프 사용을 요구하기
택배 공급 업체 고객센터에 아이스 박스 재사용 정책 마련 요구하기

③참여 과정을 SNS에 게시하기 / 또는 녹색연합 메일로 발송하기

■ 캠페인 해시태그 #플라스틱사서고생 #쓰레기는안사요 #재활용말고재사용

 

문의 | 녹색연합 전환사회팀 배선영 070-7438-8508 bsy@greenkorea.org

*오리엔테이션 참석하시는 분들께만 유선으로 안내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온라인 캠페인에 참여하시는 분들과 소통할 방법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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