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색체험 계절축제의 이면, 생명파괴 …

‘산천어축제’, ‘나비축제’, ‘고래축제’ 등 대표적인 계절 축제들이 있습니다.

축제의 규모도 크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만큼 생명과 생태적 관점에서 우려할 점이 많습니다.

‘이색체험’이라 부르지만, 실상은 생명을 마구잡이로 죽이는 행위입니다.

축제 프로그램의 마지막이 대부분 잡은 동물을 먹는 것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아이들은 동물을 그저 잡고 먹는 것으로만 인식하게 되는 문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연을 체험하게 한다는 목적으로 가족단위 참가를 많이 하는 이런 행사에서 아이들이 동물이나 곤충을 단순히 놀이감이나 먹잇감으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험이 오히려 기존의 공감능력까지도 훼손하는 역효과를 갖게 할 수 있어 교육적인 면도 깊이 고민해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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