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참가 후기1] 새벽액션단 :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기를!

2025.11.21
[곰][행사/교육/공지]

[참가후기] 곰과 사람 그리고 모두의 자유, 곰소풍

2025.11.20
[환경일반]

자연걱정 상담소 ⑦ 산림 복원,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것 아닌가요?

2025.11.18
[NEW 녹색희망]

330호 노크북 | 『야생의 법』, 우주 공동체 중 하나일 뿐인 우리

2025.11.18
[행사/교육/공지]

[홍보] 의성 산불 피해 농가 직거래 장터 되살림장, 비닐하우스 짓기 워크숍

2025.11.18
[설악산]

[긴급 논평]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벌목 중단 입장, ‘꼼수’는 통하지 않는다… 답은 ‘완전 백지화’뿐이다

2025.11.17
[군기지]

[참여] 윤석열표 오염공간, 용산 어린이정원 폐쇄를 요구하는 용산 시민 걸음

2025.11.1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