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NEW 녹색희망][곰]

329호 초연결 | 곰 이삿짐 센터의 협력자 ④ 창작과 삶, ‘더 나은 삶’을 향한 고민 — 뚝딱씨 김진 인터뷰

2025.11.04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참여] 돈워리클럽 마무리파티: 서로를 잇는 시간

2025.11.03
[폐기물/플라스틱][행사/교육/공지]

[참여] 녹색의 즐거움 : <우리가 말하지 않는 지구> 김가람 PD 초청 북토크📚

2025.11.03
[곰]

[기고] 곰들의 이름을 기다리며

2025.11.03
[설악산]

[반박 보도자료] 양양군의 관광개발공사 설립 무산과 오색케이블카 관련 해명은 거짓… 공식 문서로 확인된 중앙투자심사 기만행위

2025.10.30
[설악산]

[기자회견문] 양양관광개발공사 설립 무산은 단순한 행정 실패가 아닌,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의 경제성 왜곡과 행정적 기만을 드러낸 결정적 사건이다.

2025.10.29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후기] 산불은 지구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였다.

2025.10.29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