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신문광고] 우리는 탈핵에 투표합니다

2024.04.04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기고] ‘노끈’ 먹은 갈치를 밥상에서 마주했습니다

2024.04.03
[탈석탄]

[보도자료] 330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충남 노동자 행진

2024.04.03
[탈핵]

[카드뉴스] 폭주하는 정부 핵 진흥 정책(총선토론회 말말말 모음.zip)

2024.04.02
[폐기물/플라스틱][행사/교육/공지]

[모집] 함께 green 사계 : 나무 곁에 서는 봄 –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2024.04.01
[탈핵]

[영상] 핵 진흥 정책 멈추고, 기후위기 대응할 시민을 찾습니다

2024.03.29
[난개발]

[보도자료] <8개 정당과 환경영향평가 제도개선 협약 결과> 22대 국회는 기후환경을 위해, 환경영향평가 제도 개선하라

2024.03.28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