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환경일반]

[기고] 모두의 민주주의를 향해, ‘나중‘말고 ‘지금 당장’ 녹색사회로!

2025.07.04
[설악산]

[보도자료]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감독 의무 묵살, 원주지방환경청장 직무유기 혐의 고발

2025.07.03
[탈핵][행사/교육/공지]

[후기] 핵심영화제 두 번째 이야기. 정보 격차를 줄여볼까요?

2025.07.03
[난개발][설악산]

대체서식지 조성이 케이블카 공사의 대책이 될 수 없는 이유

2025.07.03
[곰][야생동물][행사/교육/공지]

[후기] 동물권 너머, 자연의 권리 <야생동물통제구역> 시사회 후기 – 우리가 응답할 수만 있다면

2025.07.03
[기후위기대응][환경일반]

기후에너지부, 또 하나의 산업 부처로 전락해선 안 된다

2025.07.02
[NEW 녹색희망][곰]

321호 초연결 | 곰 이삿짐 센터의 협력자 ① 평범한 사람이 만드는 큰 변화, 아직 얼굴을 모르는 곰 ‘동치미’를 위해

2025.07.0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