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난개발][생태계보전][설악산]

케이블카, 반대만 하지 말고 대안을 제시하세요

2025.09.04
[탈핵][행사/교육/공지]

[공지] 탈핵시민행동X927기후정의행진 공동세미나, 우리 모두의 탈핵 이야기

2025.09.03
[NEW 녹색희망]

325호 우녹사 | ②여름을 맞아 전국에서 모인 녹색연합 활동가들!

2025.09.03
[설악산]

[보도자료]시민사회, 대통령실 면담…“오색케이블카 즉각 백지화, 환경부 내부 찬동자 문책” 강력 촉구

2025.09.02
[NEW 녹색희망]

325호 우녹사 | ①여름을 맞아 전국에서 모인 녹색연합 활동가들!

2025.09.02
[환경일반]

자연걱정 상담소 ③ 케이블카 공사가 서식지를 파괴한다면, 희귀식물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 심으면 되지 않을까요?

2025.09.02
[설악산]

[논평]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추진 10년, 국가 시스템은 어떻게 붕괴했는가

2025.08.2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