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의 시국발언대회 열려,
– 2002년 꼭지점 댄스의 열풍이 불었다면, 2010년 우리에겐
4대강사업반대 리버(River)댄스가 있다.
○ 5월27일(목) 오전 12시,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와 일반시민들이 엄혹한 현 시국에 대한 시국발언과 함께 4대강사업 저지 염원이 담긴 집단 리버(River)댄스가 열립니다.
○ 전쟁위험을 부추기는 정부, 전교조 집단 학살을 자행한 정부, 강을 살리는 것이 아닌 강을 죽이는 일이라고 목 놓아 외쳐도 4대강 공사를 강행하는 정부, 학생들이 상처받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무상급식을 실시하자고 외쳐도 예산이 없다며 선별적으로 시행하겠다는 정부, 너무나 많은 일들이 우리를 화나게 만드는 요즘입니다.
○ 우리에게 쌓인 화를 풀고, 즐겁게 춤추며 우리의 희망을 만들기 위해 4대강반대 시민후보인 최위환후보 선거운동본부에서 리버댄스와 시민시국발언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언론인들의 관심과 취재요청을 드립니다.
|
4대강사업반대 시민후보 선거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