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새만금 해수유통 촉구 1만인 선언에 참여해주세요! 

2020.02.12 | 4대강

 

군산, 김제, 부안에 걸쳐 서해안 바다를 가로지르는 방조제 건설, 지도 모양을 바꾸었던 새만금 간척 사업의 지금 모습은 어떨까요?

다양한 어류와 숱한 생물종이 서식하던 강 하구와 하구 갯벌의 연안 생태계는 사라졌습니다. 새만금 방조제를 통해 해수가 부분 유통되고 있음에도 새만금 어류 85%이상 감소, 조류 86% 감소, 도요물떼새 97% 감소등 생태계 변화가 크고 생태재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30년 전 농지를 만들겠다고 갯벌을 간척했고 농업용수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2008년 농지가 필요없다며 내부토지개발 계획을 변경했고, 농지는 30%만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30% 농지를 위한 농업용수 공급은 만경, 동진강 하류에 취수보를 설치하면 확보할 수 있습니다.

20년간 새만금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4조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습니다. 더 이상 예산을 들여도 고인 물은 맑아질 수 없습니다.올해 예정된 새만금 수질 개선 사업 평가는 새만금 사업을 전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강과 바다는 연결되어야 합니다.
새만금에 해수유통으로 다시 바다가 살아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지금, 새만금 해수유통을 촉구하는 1만인 선언에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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