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없는 세상을 위한 아시아지역 연대 선포
– 시민·사회단체, 핵안보정상회의에 맞춘 주간 선포 –
– 일본, 대만, 태국 등 5개국 해외 반핵운동가 30여명 참여 –
19일(월) 오전 9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핵안보정상회의 대항 주간 선포 및 핵없는 세상 실현을 위한 기자회견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과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은 19일(월) 오전 9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핵안보정상회의 대항 주간 선포 및 핵없는 세상 실현을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3월 26일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열리는 이날 기자회견은 핵안보정상회의에 대한 시민사회의 입장과 대응 계획을 밝히고 핵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아시아 각국 활동가들의 연대 발언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일본, 대만, 태국 등 5개국에서 들어온 해외 반핵활동가 30여명은 이날부터 24일까지 5박 6일정으로 반핵아시아포럼(No Nukes Asia Forum)을 서울, 삼척, 영덕, 부산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 부탁드립니다.
별첨 :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 일정 및 반핵아시아포럼 일정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
※ 문의 : 에너지정의행동 이헌석 02-702-4979 / 010-2240-1614
핵없는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양이원영 02-735-7000 / 010-4288-8402
참여연대 박정은 02-723-5300 / 010-9914-5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