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폭발 사고 현지 상황 종합

2011.03.30 | 탈핵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 내에서 플루토늄이 검출돼 연료봉 손상이 확실해졌다.

아직 건강에 미칠만한 수치는 아니라고 말하고 있지만, 요오드와 세슘보다 그 파괴력이 커서 검출량이 늘어날 경우를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 아사히신문 사설 – 원자로압력용기 “손상에 따른 우려를 직시하고 대책 강구를”

  • 00: 04 요미우리- 토양으로부터 플루토늄 미량 검출 <후쿠시마 제1 원전>

  • 08:44분 요미우리 – 원자로 냉각인가, 오염수 저지인가. 양립 곤란한 작업

  • 12:03 요미우리 – 1호기 트렌치의 오염수, 터빈 건물과 직결되었나?

  • 12:09 요미우리 – 오염수 이체 착수. 3호기에서는 ‘연쇄 배수’

  • 15:07 요미우리 – 4호기 중앙제어실도 점등. 1~6호 모두 조명 복구

  • 20:08 요미우리 – 제1 원전의 남 16킬로미터의 해수, 58배의 요오드

  • 22:27 요미우리 – 오염수의 배출난항, 본격적인 원자로 냉각 재개 저지

  • 번역 : 박성현 (녹색연합 자원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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