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폭발 사고 현지 상황 종합

2011.04.21 | 탈핵











사진설명 : 논에서 수색하는 경시청 기동대원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의 사고수습을 위한 공정표를 발표했다. 앞으로 3개월간을 스텝 1, 그 후 3~6개월간을 스텝 2로 정했다. 스텝 1의 최대 목표는 원자로의 안정적인 냉각이다. 1. 3호기의 원자로를 물로 채우고, 냉각수를 순환시켜서 본래의 냉각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텝 2에서는 대기 중으로의 방사성물질의 누출을 최종적으로 막는다.

한편, 아사히신문사가 16, 17일에 실시한 전국여론조사(전화)에서 “원자력발전은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질문에, “늘리는 편이 좋다.” 5%, “현재 정도로 한다.” 51%, “줄이는 편이 좋다.” 30%, “그만두어야 한다.” 11%의 결과가 나왔다.





  • 에다노 관방장권의 회견 전문





    [도쿄전력의 수습 전망]
    – 도쿄전력이 원전사고의 수습 전망을 발표했는데, 이 평가에 대해서 실효가능성의 관점에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도쿄전력의 여러분은 어떤 의미로는 발전소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여러분이, 관계기관과도 의논한 다음에 내린 전망이어서, 충분히 실시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단, 예를 들면 지금도 때때로 여진이 발생하고 있고, 또 이 사이에 아쉽지만 제대로 된 태세를 갖추지 못한 상황 속에서의 사태 악화가 여러 번 있었기 때문에, 결코 긴장감을 놓칠 수 없고, 어제 제시된 전망대로, 상황이 호전되도록 정부로서도 원자력안전보안원이나 원자력안전위원회를 통해서, 상황에 대한 파악, 체크 그리고 어제의 수습을 위한 전망에 대한 스텝의 진행 방법을 엄격히 추진해 나가고 싶다.”

    – 피난지역의 해제에 대해서, 가이에다 대신은 스텝 1에서의 해제는 어렵다는 인식을 제시하고 있는데, 설령 그렇다면 스텝 2에 들어가서의 해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스텝 1의 단계에 있어서는 진행 중이라 아주 힘들 것이라고 보고를 받고 있다. 또 스텝 2에 들어가서도, 한 가지는 각기 지역에 있어서 방사선량의 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을지. 또 다른 하나는 스텝 2의 단계에 들어가면, 그 시점에 있어서 사태의 악화 위험을 어느 정도 평가할지라는 것을 고려한 다음에 생각해야 할 것이다. 스텝 1을 종료한 단계부터 다양한 검토, 조사에는 들어가나, 스텝 2를 빈틈없이 이뤄낸다는 것이 조기 단계에서 귀가가 가능한 지역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 목표라고 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다.”

    – 피난은 반년에서 9개월은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인식인지?
    “피난을 하고 있는 지역, 그리고 앞으로 계획적으로 부탁을 드리게 되는 지역, 다양한 상황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지금 지적을 받은 기간은 빠른 지역, 상대적으로 조건이 좋은 지역이 된다. 또 동시에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다양한 상황이 이 6개월, 9개월간,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이라는 전망이기 때문에, 그것을 뒤집을 만한 사정이 생기지 않는 것이 전제가 된다. 이러한 의미에서는 대단히 장기간에 걸친 무리한 부탁을 드리게 되는 점, 아주 죄송스럽게 생각하지만 그렇게 될 전망이다. 단 이러한 것을 추진하면서도 월 단위의 일수가 있는 셈이어서, 역으로 지금은 기본적으로 그런 전망이나, 그것을 훨씬 앞당길 수 있는 여지가 있을지 어떨지에 대해서 계속 노력해 나가고 싶다.”

    – 주민은 “다시 예전처럼 살 수 있을까? 평생 살 수 없는가?”를 알고 싶어 하는 목소리가 있는데, 어떻게 답하겠는가?
    “각각의 지역의 방사선량,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토양 등에 퇴적되고 있는 방사성물질의 양과 그 물질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특히 아주 원전에 가까운 지역은, 그러한 조사까지는 전혀 아직 손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말씀드릴 수 없는 점은 아쉽지만 지금의 단계에서는 할 수 없다. 단, 굳이 말씀드리자면, 지금 피난하고 있는 모든 지역이 돌아갈 수 없는 것은 아닐지 모른다. 이대로 수습이 이뤄지면, 시기야 어쨌든 돌아가서 복구할 수 있는 지역은 많이 있다. 이 때문에 이 이상의 악화를 시키지 않는다. 하루라도 빨리 상대적으로는 줄고 있는 방사성물질의 배출을 빨리 억제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 정부로서는 시기에 대해서는 차이가 있더라도, 예전 지역으로 돌아가 복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 마츠모토 관방참여가 말하는 10년, 20년은 살 수 없다는 이야기는 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닌가?
    “적어도 그러한 것을 구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듯한 상황은 전혀 없다. 주변의, 특히 방사성물질이 높다고 생각되는 지역의 토양 등을 제대로 조사한 후가 아니면, 거꾸로 말하면, 전망은 세울 수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그것은 원자로로부터의 영향이 클 뿐 조기 수습시킨 후가 아니면, 토양을 조사하더라도, 역으로 말하면 그 이후도 상대적으로 적은 양이라고 해도 주변지역에 비하면 많이 누적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한 의미로 조기에 수습한 다음에 조사를 해서 전망을 제시하고 싶은 상황이다.”

    – 20 킬로미터권 내는 어떠한 전망을 가지고 있는가?
    “20 킬로미터권 내에 대해서는 정말로 어떤 단계, 수습을 위해, 즉 6개월일지 9개월의 시기를 위해, 늦어도 6개월, 9개월 전에 스텝 2가 완성된 시점에서 순차적으로 토양 등의 조사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 가능한 그러한 것을 조기 단계부터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다음에 전망이 어느 정도 나올 것이다.

    중략

    [수관(水棺)법에 의한 원자로냉각]
    – 스텝 1에서 제시한 수관에 대해서, 장관은 지진 다음날 회견에서 냉각 수단으로 원자로에 물을 채우는 설명을 했을 때, 주변의 격납용기를 채우기 위해 10일 정도 걸린다고 했다. 이미 이 단계에서 수관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있었다. 도쿄전력이 간신히 이번에 수관을 스텝 1에서 제시한 것은 도쿄전력의 대응에 지연은 없었는가?
    “제가 발생 초기의 단계에서 말한 것은 혹시 압력용기인지 안쪽의 파손 등이 있어서, 거기로부터 물이 새어 그래서 연료봉을 제대로 물에 잠겨서 냉각을 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는 상황 하에서, 어떻게 물을 주입해서 식힐 지라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그 단계가 쭉 지금도 1호기, 3호기도 그러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격납용기에 큰 파손이 없다는 것은 거의 틀림없다는 것이 상정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혹시 압력용기 쪽에 파손 등이 있어서 물이 새어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하더라도, 압력용기 전체를 물로 덮어버리면 연료봉 전체가 물에 잠기는 상황이 된다는 것을 문맥상에서 설명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의도적으로 격납용기 전체를 물에 잠기게 하지 않고, 연료봉을 물에 완전히 잠기게 하는 과정의 가능성으로서 말씀드렸다. 그 후에 빈틈없이 식히기 위해 이른바 수관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전문팀에서 하나의 검토방향으로 하는 보고는 받고 있으나, 그 후 구체적으로 어떤 보고를 받고 있지 못하다. 어제의 앞으로의 전망 속에서 보고된 것이다.”



  • 요미우리 사설 – 원전사고 공정표, 더 이상 ‘상정 외’는 용서할 수 없다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의 사고수습을 위한 공정표를 드디어 발표했다. 6~9개월 후에는 사고의 발생 이후 계속되고 있는 방사성물질의 누출을 막고, 피난구역의 해제를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쿄전력은 공정표를 확실히 실행에 옮길 뿐만 아니라, 앞당길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공정표는 정부가 도쿄전력에 시급히 정리할 것을 지시하고 있었다. 중기적인 목표를 밝히는 것이 국내외의 불안을 완화시키는 데 있어서 빠질 수 없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공정표의 공표는 후쿠시마 제1 원전이 위기적인 상황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것을 제시한 것일 것이다. 실제로 지금까지 원자로 건물 내 등은 방사선이 강하기 때문에 다가가지 못하고, 파손상황을 알 수 없었다. 로봇 등을 활용해서 서서히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도쿄전력은 수습까지의 공정에 대해서, 앞으로 3개월간을 스텝 1, 그 후 3~6개월간을 스텝 2로 정했다. 스텝 1의 최대 목표는 원자로의 안정적인 냉각이다. 1. 3호기의 원자로를 물로 채우고, 냉각수를 순환시켜서 본래의 냉각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텝 2에서는 대기 중으로의 방사성물질의 누출을 최종적으로 봉쇄한다. 원자로 건물을 시트로 덮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이 공정표대로 수습 작업이 순조롭게 나아갈지. 가장 우려되는 것이 방사성물질에 의한 부지 내의 오염이다. 확대되면 작업이 난항을 겪게 된다. 주변에서 큰 여진도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사태의 대비도 필요하다. 이번이야말로 ‘상정 외’라는 변명은 용서할 수 없다. 이 사이 피난주민에 대해서도 충분한 배려를 했으면 한다. 원전사고가 수습될 때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지. 집에는 언제 돌아갈 수 있을지. 피난 대상이 된 약 10만 명의 주변주민은 불안함을 떨칠 수 없다. 가이에다 경제산업상은 “6~9개월 후를 목표로 일부 지역의 분들에게는 귀가가 가능할 지, 어떨지 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말로만 하지 말고, 정부와 도쿄전력은 작업의 진전 상황이나 피난지역의 오염상황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지체되는 일 없이 제공해야 한다. 귀가 후의 복구나 주민에게 구체적인 지원책 등도 검토해야 한다.



  • 0:01 아사히 – 원전 ‘줄인다․ 그만둔다’ 41%, 아사히신문 여론조사





    아사히신문사가 16, 17일에 실시한 전국정례여론조사(전화)에서 원자력발전의 앞으로의 대해서 물어본 결과, “줄이는 편이 낫다.”와 “그만 두어야 한다.”가 합계 41%였다. 동일본 대지진의 복구재원에 대한 증세에 대해서는 ‘찬성’ 59%, ‘반대’ 31%를 상회했다.

    “원자력발전은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4개의 선택지로부터 고르는 질문에, “늘리는 편이 좋다.” 5%, “현재 정도로 한다.” 51%, “줄이는 편이 좋다.” 30%, “그만두어야 한다.” 11%이다. 일본은 전력의 3할을 원자력발전으로 충당하고 있다고 소개한 다음에 똑같은 질문을 한 2007년의 조사에서는 “늘린다” 13%, “현재 정도” 53%, “줄인다” 21%, “그만둔다” 7%로, “줄인다”와 “그만둔다”의 합계가 28%에 머물러 있었다.

    원자력발전 이용의 찬반은 ‘찬성’ 50%, ‘반대’ 32%이었다. ‘반대’ 층에서도 원자력발전의 앞으로의 대해서 20%가 “현재 정도로”라고 답했다. 남녀별에서는 남성에서 ‘찬성’ 62%, ‘반대’ 27%였던데 비해서, 여성에서는 38% 대 37%로 거의 비슷했다.

    후쿠시마 제1 원전의 사고에 대해서는 ‘크게’ 56%, ‘어느 정도’ 33%와 더불어 89%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다른 원전에서 큰 사고가 일어날 불안에 대해서는 “크게 느낀다.”가 50%, “어느 정도 느낀다.”가 38%이었다. “크게 느낀다.”라고 답한 사람 중에서는, 원자력발전을 앞으로 ‘줄인다’, ‘그만둔다’라고 답한 사람의 합계가 55%로 높다.

    복구재원을 위한 증세에 찬성하는 의견은 민주당 지지층에서 66%로 높았으나, 무당파층에서 59%, 자민당지지층에서도 53%로 올랐다. 복구의 주요 재원으로서 증세와 국채 중 어느 것이 좋을 지라고 물어본 결과, ‘증세’ 48%, ‘국채’ 25%였다.



  • 11:31 요미우리 – 방호복, 후쿠시마에서 불법 투기 … 미량의 방사선 검출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로부터 반경 30 킬로미터 부근의 후쿠시마현 다무라시내에서, 방호복이나 마스크 등이 버려진 사실이 알려졌다. 이 중 한 벌에서 미량의 방사선이 측정되었다.

    다무라시에 의하면, 국도 288호를 따라 자동차 대피장에 방호복이 불법 투기되어 있다고 6일, 시민으로부터 통보가 있었다. 확인한 결과, 방호복 10벌과 마스크, 장갑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었다. 12일과 15일에도 같은 장소에 한 벌씩 버려져 있었다.

    시가 방사선량을 조사한 결과, 한 벌로부터 약 4000cpm의 수치가 나왔다. 현이 부분제염을 필요로 하는 기준인 1만 3000cpm을 하회하고 있으나, 시는 “아주 위험한 행위로, 시민이나 피난민에게 불안을 가져다준다.”고 분노하고 있다.



  • 13:52 요미우리 – 1․ 3호기에서 고방사능, 보안원 “내부 작업 곤란”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은 18일, 원격 조작을 할 수 있는 미국제 로봇으로 도쿄전력이 17일에 조사한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1, 3호기의 원자로 건물 내의 방사선량을 공표했다.

    1호기는 매시 10~49밀리 시버트, 3호기는 매시 28~57밀리 시버트로 높은 수치로, 니시야마 심의관은 “작업원이 들어가 공사를 하기에는 이대로서는 어렵고, 어떤 방법으로 방사선량을 내리거나 차폐하거나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보안원에 의하면 1, 3호기의 원자로 건물 내에서 방사선량 등의 환경을 조사한 것은 동일본 대지진 후 수소폭발이 발생한 이후 처음이다.

    3호기의 조사는 17일 오전 11시 반~오후 2시에 이뤄졌다. 온도는 19~22도, 습도는 32~35%, 산소의 농도는 21%였다. 이날 오후 4시~5시 30분에 이뤄진 1호기의 조사에서는, 온도는 28~29도, 습도는 49~56%, 산소농도는 21%였다. 로봇이 촬영한 3호기의 건물 내부에는 다량의 폐기물이 찍히고, 로봇의 전진도 곤란했다고 한다.



  • 20:25 요미우리 – 도쿄전력의 공정표, 해외에서는 낙관 경계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의 수습을 위해 도쿄전력이 17일에 제시한 공정표에 대해서, 해외에서는 어느 정도 평가를 내리면서도, 낙관을 경계하는 지적도 많았다.

    미국 미디어에서는 ‘도쿄전력이 야심적인 계획을 제시’(뉴욕 타임즈지) 등 긍정적인 반응이 눈에 띄었다. 중국의 공산당기관지인 인민일보계열의 국제문제전문지인 ‘환구시보’는 18일, ‘위기가 언제 수습될지 모르는 패닉 상태의 일본인의 마음을 드디어 안정시켰다.’라고 강조했다.

    공정표에서 방사성물질의 방출을 대폭 줄여서 안정된 상태로 되돌리기까지 6~9개월이라고 한 것에 관해서는 현실적으로 신중한 견해도 많다.

    독일의 미하엘 자이러 원자력안전위원은 18일, DPA통신에 대해서 “전과 다름없이 불안정한 상태에 있고, 혹시 새롭게 건물의 붕괴가 발생하거나 다량의 방사능의 방출이 발생한다면, 공정표는 비현실적이 된다.”고 말했다. 유럽연합의 집행기관, 유럽위원회의 균터 엣팅거 위원(에너지 담당)의 보도관은 본지에 “도쿄전력이 착실히 공정표를 이행할 수 있을지, 어떨지도 포함해서, 상황을 주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 22:01 아사히 – 후쿠시마 원전 주변주민의 건강영향, 장기간 추적조사





    후쿠시마 제1 원전사고에 의한 장기적인 건강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간 내각은 18일, 주변주민을 대상으로 피폭선량을 데이터베이스화해서 추적 조사하는 것을 결정했다. 구체적인 방법은 정부의 원자력이재민생활지원팀에서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서 정한다.

    18일의 참원예산위원회에서 호소카와 후생성노동상은 “주민이 받은 피폭(선량)의 추정, 평가를 적확히 해나가야 한다. 데이터베이스를 빈틈없이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은 피난구역으로 지정된 지자체나 그 주변 주민을 상정했다. 건강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을 모으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피난한 주민에게는 토양이나 대기 등의 환경 모니터링의 결과를 참고로, 피난 전의 피폭선량을 추계하는 것도 모색한다.


  • 번역 : 박성현 (녹색연합 자원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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