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플라스틱 쓰레기 대란, 대안은 무엇인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감축과 재사용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과제 –
코로나19 이후 포장·배달 플라스틱 쓰레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플라스틱 쓰레기 대안으로 일회용 플라스틱제품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다회용 제품) 산업을 활성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해결을 위한 대안과 실행방안을 모색합니다.
❍ 일시·장소 : 2021년 3월 2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306호
❍ 공동주최 :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안호영 ·윤미향 ·이수진(비례) 국회의원, 녹색연합
❍ 사회
배재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 주제발표
탄소중립 사회에서 재사용 산업의 사회적 의미와 플라스틱 쓰레기 해결 방안
(홍수열 자원순환경제사회연구소장)
❍ 토론
곽재원 트래쉬버스터즈 대표
박호진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사무총장
허승은 녹색연합 녹색사회팀장
이근하 강북구 일자리지원팀장
이채은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과장
조희수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정책과 과장
❍ 문의: 녹색연합 070-7438-8537, plusa213@greenkorea.org
본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 참석은 어려우며 온라인으로 생중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