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은 하나된 한반도를 바라봅니다. 모든 종류의 폭력과 차별을 거부하고 전쟁이 남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찾습니다. 평화와 생태는 나란히, 더불어 가야 합니다.

DMZ

생명에는 경계가 없습니다.

전쟁과 대립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있는 DMZ(demilitarized zone), 비무장지대는 오랜 기간 인간의 간섭 없이 생태다양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녹색연합은 DMZ와 민통선 지역의 보전,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해 활동합니다.

군기지

그래도 되는 땅은 없다.

미군이 한강에 방류한 독극물 때문에 생긴 ‘괴물’, 아직 현재 진행형입니다. 녹색연합은 군기지로 인해 발생하는 오염과 소음, 생태계 파괴, 주민인권 침해 등 군사기지 환경 문제에 대응합니다. 한반도가 ‘화약고’가 되지 않도록 평화적 해법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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