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 문화연대, 환경운동연합, 민중연대 등 26개 시민사회단체는
8월 11일(금) 오전 11시, 광화문 미 대사관 옆(KT 건물 앞)에서,
“반환미군지기 환경정화 재협상 촉구를 위한 긴급행동” 발족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주한미군의 환경오염 정화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첫날, 녹색연합 김제남 사무처장이 1인 시위를 시작했다.
– 주한미군은 ‘죽음의 땅’ 미군기지를 정화하라!
– 반환 미군기지 환경정화에 관한 재협상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