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18 | 군기지
미군기지에서 노동자로 일했던 분의 연설이 있었습니다. 작곡도 하고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미군기지 정화위원회 대표가 시위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위사진(1~13번)은 수빅, 클라크기지의 희생자들을 위해 일하고 있는 미군기지 정화위원회에서 촬영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