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23 | 군기지
나이답지 않게 영리하고 그림을 썩 잘 그렸던 아이, 크리젤의 죽음은 미군기지 희생자들 이야기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딸을 잊지 못하는 가족들은 크리젤의 방을 이렇게 꾸며놓고 방문자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