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링띠링~~
오늘도 여전히 5시에 일어난 부지런한 우리 모니터링단원들!
아침으로 정신없이 김칫국에 밥을 후루룩~말아먹고
모니터링을 위한 산행길에 나섰습니다^^*
저희가 도착한 곳은 낙동정맥입니다!
아직 해가 뜨지 않아 날씨가 쌀쌀했지만 모니터링에 대한 열정은 뜨겁웠습니다~~>_<
눈이 많이 쌓여 장비들을 착용하고 간단한 준비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날씨탓인지 꽁꽁 얼어있던 계곡이 녹아서 힘차게 흐르고 있습니다.
눈길이 위험하여 아이젠을 착용하고 있는 모니터링단의 모습입니다.
얼음의 두께가 많이 얇아져 있는 관계로 살금살금 걸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걸어가는 길에 수많은 절벽들이 있었고 덕분에 우리 모니터링단은 웅장한 배경을 뒤로하고 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서로서로 협력하는 모니터링단의 훈훈한 모습입니다.
잉차잉차!
저 어떤가요?브이~v^^v
우리들을 안전하게 인솔해주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안전하게 길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렬로 갈길을 가는 위풍당당한 모니터링단의 모습입니다.
뜨아………. 험난한 언덕을 열심히 올라고 있어요.
정상에 올라 먹는 도시락의 세계 최고!!!!!!!
아름다운 산의 모습입니다.
무인카메라에 찍힌 데이타를 컴퓨터로 옮기는 모니터링단의 모습입니다.
내려오기 전에 단체사진 찰칵!
숙소로 돌아가는 경쾌한 발걸음!!
작성자 : 이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