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녹색연합 창립 20주년 기념 – 생명과 평화, DMZ를 향한 녹색의 발걸음 『Crescendo』

2011.10.31 | 환경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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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 창립 20주년 기념 – 생명과 평화, DMZ를 향한 녹색의 발걸음『Crescendo』
– 방송인 김미화와 클래식 그룹 콰르텟엑스의 재능기부로 ‘비무장지대의 꿈’공연 선보여
– 비무장지대 생태축 248km 아카이브 프로젝트 선언

오는 11월 2일(수), 녹색연합은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생명과 평화, DMZ를 향한 녹색의 발걸음 Crescendo>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점점 강하게’라고 하는 음악용어 크레센도(Crescendo)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20주년을 맞아 더욱 힘차게 내딛는 녹색연합의 발걸음을 역동적으로 표현하고자 마련되었다.  

박경조 상임대표는 “녹색운동의 20년을 돌아보며 특히, 비무장지대는 한반도를 동서로 달리는 생태축이자, 녹색의 가치인 생명과 평화로 재조명되어야 할 곳이라며, 창립 20주년을 맞아 비무장지대에 대한 녹색의 꿈을 공연과 영상으로 선보이게 되어서 기쁘다” 고 이번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내년부터 녹색연합이 야심차게 시작하는 또 하나의 생태축 248km 비무장지대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2.4.8아카이브 프로젝트’는 전세계에서 최초로 비무장지대 일원에 서식하는 동식물의 생명의 흔적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며, 미지의 공간을 현실의 공간으로 옮기는 작업이다.

이번 기념행사는 모두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녹색연합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김미화 씨의 사회로 클래식계의 괴물이라 불리는 앙상블 연주팀 ‘콰르텟엑스’가 4가지 테마로 구성된 비무장지대의 꿈을 연주한다. 콰르텟엑스는 정통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현악사중주의 개념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젊은 연주팀으로 2007년부터 클래식 음악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해설한 <콰르텟엑스와 함께하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는 ‘One Source Multi Use’를 실현한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 콘텐츠로 알려져 있다. 콰르텟엑스는 “비무장지대를 향한 녹색연합의 생명과 평화의 염원을 클래식 연주로 아름답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흔쾌히 녹색연합의 제안에 응했다”고 밝혔다.  

정계, 재계, 시민사회의 250여명의 인사들이 함께 하는 이 자리에서는 4가지 테마로 구성된 비무장지대의 이야기를 콰르텟엑스가 직접 편곡한 비발디의 사계 하이라이트 등 총 4곡의 클래식 앙상블과 LED화면을 통한 화려한 영상과 함께 선보인다. 2부에서는 기념행사와 만찬이 진행될 예정이다.

[첨부] 후원의밤 브로슈어

2011년 10월 31일
녹 색 연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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