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6 | 행사/교육/공지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 기회와 약속의 땅’, ‘세계가 부러워할 명품복합도시!’몇 해 전부터 이렇게 조금은 화려한 수식어를 갖게 된 주인공은, 바로 과거 나와 오랜 기간 동안 가장 가까운 지기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