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는 숲입니다 ② “평생 눈에는 불을 켜고 손에는 종이를 들고 살았어요” – 소설가 박범신

2011.03.07 | 행사/교육/공지








숲을 살리는 재생종이운동에 함께해주세요





창간 15주년, 행복한 녹색의 그물망, 싱그러운 녹색삶의 향기
지구별 푸르른 소식과 지구를 살리는 초록빛 이야기를 전합니다.
월간 작은것이아름답다와 함께 초록빛 인연을 만나세요.


  • 구독료 : 1년 정기구독료 4만4천 원(10퍼센트 할인) 작아지기: 달마다 CMS 구독도 가능
  • 구독신청 :작은것이아름답다 l 02-744-9074~5  jaga@greenkorea.org

녹색연합의 활동에 당신의 후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