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녹색연합의 이야기 보따리, 어떤 걸 풀어볼까요?

2014.11.04 | 행사/교육/공지

산양똥을 찾으로 수십 일을 산을 헤매고 다니는 이야기부터  
처음 환경운동가가 되어 고군분투 일년을 살아온 이야기까지..

녹색연합의 활동가들이 이야기보따리를 풉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또 여러분의 이야기를 같이 듣기 위해서요.
이땅의 생명을 보듬는 일, 여러분과 나누다보면 더 풍성해지겠지요?

먼저, 여러분이 가장 듣고 싶은 이야기를 골라 주세요.
그 이야기부터 보따리를 하나하나 풀겠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1. 녹색연합의 온라인 소통 실험과 실패 사례

  2. 점박이물범, 백령도 첫 만남에서 인천아시안게임 마스코트가 되기까지

  3. 제주바다 강정의 연산호 이야기

  4. 태양광발전으로 지구도 지키고 돈도 버는 비법

  5. 에너지협동조합을 아시나요?

  6. 시민단체, 조직과 활동가가 함께 커가는 비법

  7. 산, 바다, 도시, 그 곳에서 처음 만난 동물

  8. 녹색연합에서 신입활동가로 살아남는 법

  9. 운동에서 참 중요한 세대별 소통법

  10. 녹색연합은 신뢰할 가치가 있는 곳일까요?

  11. 어? 녹색연합에 청소년 인턴이?

  12. 서울 한복판 용산미군기지에 대한 오만가지 생각

  13. 내가 만난 4대강

  14. 가리왕산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까요?

  15. 숲길, 함께 걸을까요?

  16. 아이부터 어른까지 생물종대탐사, 이렇게 해요

  17. 노후 원전, 정말 재가동해도 안전할까요?

  …

 

이 외에도 녹색연합의 누군가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를 직접 적어 주세요.
여러분이 골라주신 이야기로 ‘11월 26일(수) 오후 7시 서울NPO지원센터’에서 녹색연합이 이야기마당을 펼칩니다.
기대해 주세요~

자, 이 이야기 꼭 듣고 싶다! 맘에 꼭 드는 이야기가 있나요? 그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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